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358장) > 통합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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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목]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358장)
찬송
성경 본문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찬송묵상
생명을 구원하는 햇빛 되어 살아가게 하소서
찬송요약
1절, 아침 해가 만물을 소생케 하듯 소망과 생명의 빛을 증거 하며 살게 하소서
2절, 주의 일을 행함으로 참된 행복과 새 날 새 희망의 기쁨으로 누리게 하소서
3절, 한 번 가면 다시 안 오는 시간 온 마음 받쳐 주께 충성하며 살게 하소서
4절, 주의 사랑의 빛을 온 누리에 전하며 살아가는 성도되게 하소서
찬송해설
참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영접하므로 우리도 빛의 자녀가 되어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해 달라는 ‘소명과 헌신’의 찬송으로 본 가사에서는 '광음'(2,3절), '밤낮'(4절), '세월'(후렴부)등의 시어가 함축하고 있는 시간이라는 개념과 '햇빛'이라는 시어가 상징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생활'(마 5:13-16)이라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어 있다. 이 찬양은 작사‧작곡자 모두 밝혀지지 않은 찬송이다.
찬송프롤로그
1절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1절, 아침 해가 만물을 소생케 하듯 소망과 생명의 빛을 증거 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가장 먼저 창조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빛’입니다.
창세기 1장 3절부터 5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처럼 빛을 창조하시므로 우리에게 새 날을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빛도 새벽에 비추이는 아침 해가 있고, 정오에 비추이는 뙤약 빛이 있으며, 해질 무렵에 비추이는 저녁놀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아침에 비추이는 해는 만물을 소생케하며, 새 희망과 새 날을 가져다주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 아침 해가 되어 주셔서 참 소망과 생명의 빛으로 우리들에게 비추어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요 8:12).

우리가 상상할 진데 만일 하나님께서 ‘빛과 해’를 창조하시지 않고 어두움만 창조하셨다면 이 땅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너무 무섭고 삭막하여 살기가 두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어두움을 뚫고 비추이는 새벽의 빛은 모든 어두움의 장막을 몰아내고 우리에게 강력한 소망과 새로운 힘을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제가 잠시 ‘은성수도원’에 머무르는 동안 이른 아침 떠오르는 그 생기의 아침햇살을 받아먹으면서 살았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하면은 실제로 제가 새벽예배를 마친 후 성전 마당 뜰을 쓸고 나면 아침 해가 뜨는데, ‘은성수도원’이 높은 산등성에 있다 보니까 산 위로 떠오르는 아침 태양햇살이 얼마나 우렁차고 힘찬지 저는 얼른 바위 위로 올라가서 해 뜨는 쪽을 향해 양손을 하늘 높이 쳐들고 가슴을 넓게 편 후 양손에 힘을 주면서 그 햇살을 가슴과 온 몸으로 받아드리면 그 태양의 정기가 그대로 내 몸 안에 흐르는 것 같은 뜨거움과 활기참이 생깁니다. 그런 날은 하루가 정말 신나고 기운이 넘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이 같은 기쁨은 아마 병원에서 오랜 질병으로 몸져누워 있다가 몸이 완쾌되어 병원을 퇴원하여 맛보는 아침햇살의 고마움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신선함과 새 소망을 아침 해가 안겨주듯 예수를 믿는 우리들도 이 땅에서 아침 해와 같은 햇살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주며 축복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작사자는 예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예수님을 알기 전까지는 어두움의 자녀로 죄의 종노릇을 하며,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속박된 채 살아왔으나, 이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후에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닌 빛의 자녀가 되어 은혜와 평강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 일입니까?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8-9)

이제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이 어려운 암흑시대에 여명의 빛을 비추는 소망의 사람으로 믿음 안에서 성령 안에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 예화
-광음과 같이 빠른 시간-

일본의 한 샐러리맨이 그가 30년 동안 산 시간을 분석해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30년간은 날 자로 100,950(십만 구백오십)일인데 그 중에 아무것도 안하고 잠으로 소비한 시간만 3,505(삼천오백오)일 이었고, 불쾌한 날이 1,596일이었고, 담배 피우는데 버린 시간이 1,140일이었으며, 텔레비전을 보느라 소비한 시간이 775일이고, 독서하느라 보낸 시간은 722일, 그리고 식사시간으로 707일, 전화를 붙잡고 대화하는 시간이 691일, 축제일이라든가 남의 관혼상제 날의 잔치에 참석하느라 보낸 시간이 554일, 연회에 초청 받아 술 먹고 노래한 날이 517일, 남의 흉보는 데 보낸 시간이 441일, 술집에 놀러가서 즐긴 날이 266일, 도박을 한 날이 258일, 개울 위에서 뛰어 놀고 기어 다니던 시간이 197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작 생산적인 일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즉 영혼의 때를 위하여 준비하며 일한 시간은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있을까요? 이제라도 반성하며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쓸 때 없는 일로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한번가면 두 번 다시 안 오는 빠른 광음을 지날 때 후회되지 않도록 귀한 시간 받쳐서 햇빛 되는 빛의 자녀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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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새해에는 후회되지 않도록 귀한 시간 받쳐서 햇빛 되는 빛의 자녀의 삶을 살아가도록 십자가 보혈로 덮으시고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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