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48장) > 통합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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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일]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48장)
찬송
성경 본문
사 60:1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찬송묵상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듯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찬송요약
1절 새아침이 밝아오듯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어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절 종들이 돌아와 예루살렘을 회복하듯 주의 백성들이 시온의 영광을 누리겠네
3절 메말랐던 광야에 화초가 피고, 시냇물 흘러가며, 찬양하듯 주 은총 찬송하네
4절 시온의 기쁨을 산과 바다가 노래하듯 이 땅에 주의 백성들의 찬양이 가득하네
찬송해설
‘시온’은 백과사전에 '예루살렘 성지의 언덕'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시온을 수도로 삼고, 법궤를 이곳으로 옮겨 정치적․종교적인 중심지로 삼았습니다. 후에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은 야훼의 성전과 거대한 궁전을 건설하여 유대 민족의 생활과 신앙의 중심지로서 번영시켰습니다. 그 후 시온은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전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것이 되었고, 신약성서에서는 시온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도성의 상징적인 용어로 사용되었다. 특별히 눈물․ 한숨․ 질병․ 고통․ 죽음으로 뒤범벅이 되어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시온의 영광이 회복되듯 주님의 교회와 백성들이 회복되어 온 땅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1830년에 600여 편의 찬송시와 1천 곡 이상의 찬송곡과 50여권의 찬송집을 낸 토마스 헤이스팅스(Thomas Hastings;1874-1872) 박사가 작사하였으며 활기 넘치는 찬송 곡은 로웰 메이슨(Lowell Mason;1792-1872)박사가 만들었다.
찬송프롤로그
2절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2절 종들이 돌아와 예루살렘을 회복하듯 주의 백성들이 시온의 영광을 누리겠네.

2절은 시온의 영광이 비추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생활에서 돌아올 수 있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구할 때 이 민족과 교회가 회복되고 부흥되는 역사가 다시금 일어날 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민족이 여러 가지 어려운 난국에 부딪쳐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며 헤매고 있습니다. 장기화된 경제 불황과 맞물려 실직자가 늘어나고 곳곳에서 경제난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의 단순강도와 카드빚으로 인한 자살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는 이때에 과연 우리 경제와 가정의 물질문제 교회부흥의 문제가 열려질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오랜 포로 생활 속에서 선민의식과 메시야 사상을 잃어버리고 절망과 좌절의 그늘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절망감 속에 무력감 속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간을 두려워하느냐"(사 51:12절) 여기서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라는 말씀은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 세상에 두려워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며 그의 강하신 오른 팔로 그를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어두운 골목길을 혼자 걷기가 참 두려운 일입니다. 만일 그 골목길에 큼지막한 개라도 한 마리 있으면 그 골목길을 지난다는 것이 보통 담력을 가지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조마조마하게 마음을 졸이며 골목길을 지날 것인지 고민하고 있을 때에 퇴근하고 오시는 아버지를 만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손을 붙잡는 순간 어린 아이의 맘속에 있었던 두려움은 순간에 다 사라져 버립니다. 어둠도 결코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그렇게 무섭던 큼지막한 개도 하룻강아지로 전락해버리고 맙니다. 왜냐하면 이 아이에게는 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힘이 세고 위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의 강하신 오른팔로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나 갈 때에 결코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롬8:31)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고 약속해 주셨는데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도 두려워 할 것이 없었습니다.
바벨론도, 바알과 아세라 신도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더 힘이 세시고 놀라우신 능력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시고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것은 하나님이 바알과 아세라 신에게 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계하시는 것뿐이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이 어려운 경제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민족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000교회가 다시금 부흥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적 대각성 운동’ 즉 ‘성령폭발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다시금 잃었던 새벽기도회와 심야기도회 부흥회를 회복하고 성령으로 뜨겁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믿음의 용사들이 다시금 교회를 찾아 돌아오는 역사,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찬송 예화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간다는 건, 곧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로 다가가는 길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무언가에 실패했다면 그 기념으로 다른 누군가를 돕고 또 다른 무언가를 세우라. 당신의 생각을 바꾸어 보라. 당신의 태도를 바꾸어 보라.

-닉 부이치치의 ‘허그’ 중에서-

어두운 과거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두운 과거를 평가하며, 그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화석과도 같은 것이지만 이미 시간의 생명력을 잃은 화석 때문에 흘러가는 현재와 미래의 기회를 놓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하지만 확실한 진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진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과거를 딛고 앞으로 나가기 위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과거에 생각지 못했던 불가능한 일들에 도전하며 우리 안의 선한 비전들을 깨워 인생의 커다란 그림을 그려 가십시오. 주님과 함께 새로운 일들을 계획하며 믿음으로 행할 때 주께서 친히 도우심으로 믿음의 실상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참고: CTS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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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나의 발은 죄와 탄식이 가득한 현실을 밟고 살아도, 눈으로는 빛나고 영광된 주님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을 고정 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헛된 유혹에 빠지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꿈에 당당히 도전하며 영광 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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