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장 미더워라 주의 가정 > 통합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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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토]
558장 미더워라 주의 가정
찬송
성경 본문
잠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찬송묵상
말씀의 반석위에 세운 가정 흔들리지 않으리
찬송요약
1절, 말씀의 반석위에 하나 되어 서로 믿는 맘으로 살아갈 때 흔들리지 않는 주의 가정
2절, 밝은 미소 속에 따뜻하고 포근하며 아늑한 평화의 분위기가 풍겨 나오는 주의 가정
3절,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는 가정 너도나도 어깨 펴고 노래하며 즐기니 행복의 꽃핀다.
4절, 기도와 찬양과 말씀 읽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주의 가정 온 누리에 향기 되어 풍겨나리
찬송해설
하나님을 믿는 가정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있는 한국인 작시․작곡 찬송으로 중국 지린성 용정출생으로, 조선신학교, 미국프리스턴신학대학 졸업, 유니언신학교 1년수료, 한신대구약학교수와 한빛교회를 담임하고 민주화 통일 운동가로 활동하며 1989년 북한을 방문하기도 한 문익환(文益煥; 1918~ 1994)목사가 1967년 작시하고,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 콰이어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합창단연합회 이사장, 한국교회음악회 회장을 역임하며 영락교회 등에서 예배음악 지도자로 활동한 곽상수(郭商洙, 1923- )교수가 작곡하였습니다. '미덥다'라는 말은 믿음성이 있다는 말로 믿음의 반석 위에 세운가정은 흔들림이 없으며(1절), 평화로우며(2절), 즐거우며(3절), 향기롭다(4절)며 정감 넘치는 가정을 표현하고 있다.
찬송프롤로그
1절 미더워라 주의가정 반석위에 섰으니
비바람이 불어쳐도 흔들리지 않으리
하나님을 믿는 마음 서로서로 믿는 맘
얼기설기 하나 되어 믿으면서 살리라

1절, 말씀의 반석위에 하나 되어 서로 믿는 맘으로 살아갈 때 흔들리지 않는 주의 가정

사람들은 다 집을 짓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맨 흙 위에 집을 짓듯이 재물의 집을 짓습니다. 지식의 집을 짓습니다. 권세와 명예의 집을 짓습니다. 향락의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흙을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듯이 신앙의 집을 짓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두 가지 유형의 집을 짓는 건축자들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방주를 건축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바벨탑을 건축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 바벨탑을 쌓아 올리는 문화가 있었습니다(창 10:6-14).
옛날 홍수로 심판하실 때에 노아의 가족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받은 노아와 그의 가족은 감사하고 기쁨도 있었지만 언제 또 있을지 모르는 홍수 심판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물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증거까지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으니 이것이 세상과 맺은 언약의 증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창 9:13). 그러나 믿지 못하는 함의 자손들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바벨탑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이 연합한 문화입니다.

창세기 11장 4절 말씀입니다.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닿게 하자”고 한 것은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겠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하나님을 다스리겠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과학은 무서운 전쟁무기를 만들고 복제인간까지 만들지만 하나님을 외면한다면 바벨탑문화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이름을 내자”는 것은 하나님을 외면한 인본주의입니다. 공명(功名)주의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위하는 바벨탑입니다.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반역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항상 반역합니다. 바벨탑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창 11:7-8) “언어의 혼잡”으로 혼란이 왔습니다. 의사의 불통입니다. 요즈음 같은 세대 간의 불통 계층 간의 불통 지역 간의 불통이 어느 때에 또 있었습니까? 불행한 일입니다. 그 결과 “사방으로 흩어짐을 당하였습니다.”

2. 방주를 만드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노아와 온 가족은 합심하여 잣나무로 3층 배를 만들고 문은 위에 내며 역청을 칠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는 축복의 문화였습니다(창 6:22).
방주문화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자손이 복을 받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의 복을 받았으며 보호의 계약까지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춘하추동이 계속되는 자연계약을 맺으시고 계명을 지키면 복을 받는 행위계약도 맺으셨으며 또 믿으면 구원받는 은혜계약도 맺으시고 영생을 누리는 영원계약도 맺으셨습니다. 이와 같은 계약들은 일 점 일획도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약속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집을 짓는 자들입니다. 누에가 입에서 실을 뽑아 고치를 만들고 그 고치 안에 들어가듯이 사람들은 일생을 살면서 말과 행위로 믿음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 어떤 가정은 믿음이 없어서 바벨탑 문화를 쌓으며 살아가며, 어떤 가정은 믿음으로 방주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고린도전서 3장 12-15절에 보면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工力)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에 공력(工力)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工力)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세운 공력(工力)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工力)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반석 위에 집을 세운다는 것은 성도들이 세상사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6장 48절에 보면 “흙을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아서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혀도 요동치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문화 위에 가정을 세우시겠습니까? 작사자 문익환 목사는 말씀의 반석위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가정은 반석위에 세운 집은 미덥지만 바벨탑과 같은 세상 문화위에 가정을 세운 가정은 작은 비바람이 불어쳐도 흔들려 무너지고 만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얼기설기 하나 되어 서로 믿는 맘으로 살아갈 때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찬송 예화
- 가 정 -

옛날 어느 고을에 아름다운 연못이 하나 있었습니다. 소나 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십니다. 그 연못 속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유유하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독초가 돋아나서 물고기들이 다 죽었습니다. 짐승들도 물을 마실 수 없었습니다. 그 연못은 독초가 가득 찼습니다. 농약을 뿌려 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 때 어떤 사람이 연못가에 빙 둘러 버드나무를 심어 보자고 제의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버드나무가 자라자 독초가 없어지고 물고기가 다시 헤엄치고 물이 맑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버드나무의 뿌리가 깊이 뻗어가 독초의 양분을 모두 섭취하자 독초가 사라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들의 가정에도 독초가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면 모든 독초가 사라지고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신앙 안에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폴레옹은 "우리 불란서가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기독교 가정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 가정이 하나님을 잘 섬기면 튼튼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고, 행복하고 건전한 가정들로 구성된 나라는 튼튼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물론 바쁘고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가정에 관심을 더 가지고 믿음 안에서 힘쓰고 애써서 행복하고 튼튼한 가정 천국을 다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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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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