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505장) > 통합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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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토]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505장)
찬송
성경 본문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찬송묵상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 자 위로하시는 주
찬송요약
1절,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은 예수를 닮기 원하는 것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2절,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 자 위로 하시는 주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3절, 겸손하시고 거룩한 예수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찬송해설
찬송 505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은 가사가 간결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 주제는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 나도 예수님처럼 이 땅에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을 증거하며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늘 찬양하는 삶을 살자.”는 것이 이 찬송에 담긴 참 뜻이다. 이 찬송을 작시한 ‘치숌’ (T.O.Chisyolm,1866)목사님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태어나 제대로 공부다운 공부한번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독학으로 대학까지 졸업하였고 모교 교사로 16세에 봉직하였으며, 21세에는 주간지 편집부장으로서 일하다가 27세에 부흥집회에 참석하였다가 회개하고 예수 믿고 구원받아 목회자가 되었다. 그러나 치숌 목사님은 오랫동안 너무 많은 굶주림과 고생으로 몸을 많이 상했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목회를 하지 못하고 집에서 쉬면서 요양하는 그런 상태에서 이 찬양을 썼다. 치숌 목사님은 휴양 중에도 쉬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창작활동을 하여 1200여 편의 많은 시를 남겼습니다.
찬송프롤로그
1절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쟎네
예수님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1절,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은 예수를 닮기 원하는 것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학생들은 좋은 대학,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라 할 것이며, 또 가난한 자에게 물어보면 억만 장자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할 것이고 집 없는 사람에게는 내 집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새해 소원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들은 좋은 남성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소원들은 사실 땅위에서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이런 소원은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잠시 잠간의 행복과 만족을 위한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행복과 만족을 위해 살기보다는 영원한 것을 구하며 예수님의 위로와 성령의 참 능력을 구하는 믿음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부족함이 없이 늘 활기찬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작사자 치숌 목사가 자기의 가장 큰 소원은 “예수의 형상을 힘입어 예수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증거 하기 원하면서도 한 가지 중요한 원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고 또 실천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름뿐인 예수쟁이들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뭡니까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참된 원리를 알지 못하고 겉껍데기 신앙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병자를 일으키시고 앉은뱅이를 고치시며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덩어리로 5000명을 먹이시고 12광주리를 남기는 그런 위대한 능력과 신비의 장면만 본받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려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주님의 뒤를 따라가려면 무엇보다 자기 것이 먼저 벗겨져야 합니다(마 16:24). 사도 바울은 주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자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주를 쫓았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원리를 알지 못하는 어떤 부자 청년이 주님의 그 소문만 듣고 주님께 나아와서는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어찌하여 나를 선한다 하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 19:16-17.막 10:17-21) 고 말씀하실 때 이 청년은 아주 당당하게 “선생님! 저는 어려서부터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등의 율법을 철저하게 잘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런 젊은이를 향하여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 번 권면하사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하실 때에 이 청년은 재물이 많은 고로 슬픈 기색을 띄고 근심하며 세상으로 나아갔습니다. (마 19:21-22) 이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안타까워하시며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막 10:23)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선한 사업과 선한 행실로 자기의 의를 이루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줄로 착각하고 많이 벌어 많이 헌금하며 교회에서 생색을 내지만 이들은 하나님 나라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기 의를 위해서 드리고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자들의 외식을 경계하고자 예수님은 두 렙돈의 헌금을 드린 과부의 모습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얼마를 드린 것보다 얼마나 남은 것이 있는가를 보십니다. 다시 말해 자기의 전부를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가장 귀한 생명, 단 하나뿐인 생명을 아버지께 드려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런 헌신과 사랑과 섬김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그런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합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십자가의 고통과 아픔을 주님과 함께 지고픈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치 예수님의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나아와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 되실 때 내 아들을 하나는 좌편에 하나는 우편에 앉게 해 달라고 간구 하였듯이 자신의 욕망을 이루고자 자기의 의(義)를 이루고자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시련이 오고 환란이 오고 역경이 다가오면 금방 예수님을 부인하고 세상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 세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과 물질을 겸하여 나를 섬길 수 없느니라.”(마6:24)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형상을 나 입기 위해서는 세상의 보화를 버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형상이 내 안에 이루어지기 위하여 세상 부귀영화 쾌락 다 떨쳐버리고 오직 주안에서 섬김의 본으로 주를 좇읍시다. 내가 없어질 때 자연히 내 안에서 주님의 형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요 12:24).
찬송 예화
-신뢰가 담긴 기도-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목적도, 의미도 없이 의심을 품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못할 것이다. 기도는 소원 이상이며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담겨 있다. -도널드 맥컬로우의 ‘거침없는 은혜’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 자체만이 아닌 그 기도에 담긴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아닌,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기도가 아닌, 마음의 소원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매일 새로운 기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이제는 간절함을 잃어버린 오랜 기도의 소원도, 오늘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 고통과 어려움의 문제도 주님의 뜻 가운데 인도받기를 간구하며 늘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우리의 중심이 변하고 마음의 초점이 주께로 향할 때 기도, 그 자체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비출 것입니다.

<참고: CTS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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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빼곡히 적어 내려간 기도의 제목들이 부끄럽습니다. 다만 한 가지 내안에 사시는 주님이 일 하시도록 내려 앉아 있으면 될 것을, 내 욕심과 혈기를 죽이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함으로 충분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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