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장 성자의 귀한 몸 (356장) > 통합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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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수]
216장 성자의 귀한 몸 (356장)
찬송
성경 본문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
찬송묵상
나 무엇 주님께 바쳐서 그 크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을까?
찬송요약
1절 나 무엇 주님께 바쳐서 성자의 그 큰 사랑에 감사하며 보답할 수 있을까?
2절 날 위해 간구하며 도우시는 주님의 참 사랑에 보답고자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3절 주님의 십자가 지는 마음으로 형제에게 친절한 사랑과 위로를 베풀리라
4절 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받쳐서 충성하리라
찬송해설
예수님의 사랑에 고마워 나 무엇주님께 바치리까? 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받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는 답변으로 끝나는 찬송으로 미국 코네티컷 주 태생의 침례교 목사로 찬송 시는 물론 여러 권의 신앙 서적을 출간하여 문서 선교에도 힘썼던 실바누스 드라이덴 펠프스(S.D.Phelps;1816~1895) 박사가 1862년에 작사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비아 출생의 침례교 목사요, 대학교수인 로버트 로우리(R.Lowry;1826~1899)목사가 1871년 만들었다.
찬송프롤로그
4절 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4절 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받쳐서 충성하리라.

십자가의 은혜를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은 늘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직접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시고 스스로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통해 죄를 씻기신 사실, 그리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그 은혜가 ‘내 것’이 될 때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시험과 어려움 앞에서도 결코 좌절하거나 쓰러지지 않게 됩니다. 늘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 묵묵히 믿음의 길을 갈 때 우리 앞에 생명의 면류관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살짝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갈대처럼 작은 시험 앞에도 쉽게 쓰러지는 작은 믿음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의 참된 제자로 자라나야 합니다.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주님께서 베푸신 십자가 구원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찬송가 1절)
은혜 중에 가장 큰 은혜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골고다 십자가에서 대속주로 살을 찢고 피를 쏟아 생명을 버리신 사건입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저주와 형벌을 주님께서 친히 담당하시므로 죄에서 구원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둘째,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며 도우시는 주님의 참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찬송가 2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우리의 한 마디 말, 작은 행동 하나도 주님이 살피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거짓을 떠나 진실한 사랑 가운데 살며, 하나님과 긴밀한 영적교제를 나눕니다. 말씀과 기도로 찬양으로 경건생활로 주님을 가까이 하는 삶을 가장 귀하게 여깁니다.

셋째, 형제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찬송가 3절)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베푸는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메시아를 작곡한 헨델은 삶의 극적인 변화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1741년 파산했고, 감옥에 들어갈 처지가 됐습니다. 그 화려했던 삶이 하루아침에 끝장이 난 것입니다. 자살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이 인생의 사망의 골짜기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변화하여 새사람이 됐습니다. 그 이후 그는 세상 군왕을 위해 작곡하고 자신의 명예를 위해 연주하던 삶을 포기하게 됩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음악만을 작곡하고 연주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만들게 된 음악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심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원하시는 삶을 좇아 어디서나 주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섬김의 삶, 희생의 삶을 살아갑니다.

넷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아야 합니다.(찬송가 4절)
로마서 6장 13절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은혜 아래 사는 성도들은 지체들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전에는 죄가 우리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성도는 새 주인의 뜻을 따라 쓰임 받아야 합니다. 이전에는 마귀를 위해 신임 받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아야 합니다.

다섯째, 환란과 슬픔이 에워싸도 감사하며 늘찬양함속에 살아갑니다.(찬송가 4절)
어떤 시험과 역경과 환란이 다가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 8:28)의 손길을 믿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살전 5:16-18) 늘찬양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를 시험 들게 하는 환경과 관계 속에서도 그 속에 깃든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한 메시지를 깨닫고 불평보다 감사로, 원망보단 겸손함으로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맡겨 드립니다. 때론 곧고 평탄한 선으로 또 때론 굴곡지고 거친 면으로 우리의 삶을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지금은 비록 눈앞에 보이는 작은 그림밖에 볼 수 없지만 주께 순종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이 되는 삶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 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

이 귀한 찬양이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 예화
-십자가 밑에서-

인간의 마음에는 정말이지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죄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기 시작해야 한다. 이 변화가 일어나는 곳은 다른 어떤 곳보다도 십자가 밑이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죄인을 향한 그분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때 그 변화는 일어난다. -앤더슨(J.N.D Anderson)-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 자신을 향한 사랑임을 체험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회개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자기욕심으로 가득한 보잘것없는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값진 피로사신 귀한 생명임을 느낄 때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이 새롭게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가운데 차갑게 굳어진 마음 문을 열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와 새롭게 되길 간구하십시오.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리는 헛된 꿈과 욕망을 내려놓고 진정 우리 자신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습관적인 신앙에 물든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인도하길 소망합니다. <참고: CTS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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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전 나는 지렁이 같고 벌래 같은 존재였는데,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덧입고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되었고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날마다 새로운 신분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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