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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토)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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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06-20 20:06 조회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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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1일(토)찬송큐티
[시 25:9] "온유한 자
를 정의로 지도하시며,
온유한 자에게 그의
길을 가르치시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골 미용실에 가면
헤어디자이너가 이렇
게 말한다. 하던 대로
하면 되죠?'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
다. 앞머리는 어느
길이로 하고, 뒷머리
는 어떻게 하고, 가
르마는 어느쪽으로
할 거고, 어떤 스타일
로 자를 건지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는다.

말 안 해도 알아서 다
해준다. 그래서 난 이
렇게 기도를 많이 한다.
'선하신 하나님. 알아
서 인도해 주세요'
고백이 전부인 기도
를 할 때가 많다.

'어떤 길이든 하나님과
같이 살고 있으니까
그게 선한 길이라는
걸 알아요.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그게 가장 저에게 맞
는 길이라고 믿어요’
라는 고백을 담은 기
도다. 그래서 늘 선한
길로 왔다.

왜냐하면 선한 길이라
는 건 지금의 상황에
서 내 눈으로 보기에
가장 좋은 길이 아니
라 하나님이 인도하시
는 길, 하나님과 같이
걷는 길이기 때문이다.

ㅡ✝Jesus Calling✝ㅡ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기도
다. 좋으신 하나님께
서 회사의 안전과
나의 발걸음을 안전
하게 지켜주실 것을
기도한다.

기도는 나의 일상이자
고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의 전부
이자 나의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Ie4t5vvIu_k?si=ohkTK45rpu6MbXJP
https://youtu.be/N7LuzPyjMiQ?si=HG8gb_twPcoWkQxo
https://youtu.be/bVcH60gBDDw?si=qF6POgIslnc1Z3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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