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수)찬송큐티
[골 4: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
하여 세월을 아끼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14살짜리 소년이 있
었다. 어느 날 피아노
레슨 선생님이 얼마나
연습을 하는지 물었다.
"일주일에 몇 번, 몇
시간 정도 연습을 하
니?" "매일 하루에 한
시간은 연습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하루에 한
시간은 생각보다 만들
기가 쉽지 않단다.
대신 5분, 10분이라
도 자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피아노 연습
을 해보렴. 생각보다
더 많이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을 거야."
 
소년은 선생님의 조언
을 따라 연습을 했는
데 정말로 더 자주 더
많이 자투리 시간을
투자한 소년은 바람대
로 성공한 피아니스트
가 됐고, 그 이후에는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
치는 교수가 됐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존
어스킨(John Erskine)은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로만 알려졌지만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
라와 연주를 할 정도로
최정상의 실력을 가진
피아니스트였다.

기도와 말씀 묵상, 전도
는 큰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우리의 믿음 생활도
거창한 결단보다 짧은
기도, 작은 말씀 한
구절, 순간의 찬양
한 소절이 하루를 바
꾸고 영혼을 깨어 있
게 만듭니다.

주님은 우리가 ‘큰 헌신’
보다 매일의 작은 순종
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하루, 자투리 시간
마다 주님께 마음을
여는 짧은 기도, 짧은
묵상, 짧은 사랑 실천이
우리의 영혼을 단단하게
세워 갈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ff9Ulm70S90?si=OZ8G3Pnjf4DSnj4R
https://youtu.be/cqPAxOybTE8?si=kkfrbX5cXy-_B57Y
https://youtu.be/qPMpESmH8go?si=2-h8qkqzY1tV_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