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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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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7-10 20:29 조회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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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의 영성

07월11일(토)찬송큐티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사랑은 말이 아니라
무너지는 순간에도 끝까지
품어주는 것입니다.”

튀르키예 대지진의 잔해 속에서
발견된 한 어머니의 모습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녀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석 달 된 아기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무너지는 건물 아래에서
그녀는 본능적으로 자기 몸을
방패처럼 내어주었습니다.

목이 부러지고
허리가 꺾이는 순간에도
아이만은 살려야 했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조대원들이 발견한
휴대폰 속 마지막 문장은
수많은 사람을 울게 했습니다.

“아가야, 네가 살아남는다면
 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꼭 기억해야 한단다.”

사랑은 설명이 아닙니다.
사랑은 포옹입니다.

진짜 사랑은
가장 아픈 순간에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향해
멀리서 사랑한다고 말씀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직접 우리를 품으셨습니다.

죄와 절망의 무너진 잔해 속에서
십자가로 우리를 감싸안으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가장 큰 포옹입니다.

세상은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살리는 포옹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말 한마디보다
함께 울어주는 품이 더 큰 기적이 됩니다.

무너진 세상 속에서도
끝까지 품어주는 사랑,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영성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ldih6-bwTz4?si=5UvL3qK0WQDVO3E8
https://youtu.be/dQA7aK3oTBc?si=0A6xYMQvUdrZhj9e
https://youtu.be/Mn1A18pV_0M?si=NwCKsbKk0Nx_Xn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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