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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과 쭉정이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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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9-13 19:0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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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과 쭉정이의 영성
09월14일(월)찬송큐티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곡은 겉모습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익어가는 생명입니다."

콩을 심는다고 해서 모든 콩이
새 생명을 품는 것은 아닙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비슷해 보여도,
속이 꽉 찬 콩은 내일을 준비하지만,
썩거나 벌레 먹은 콩은
다음 계절을 품지 못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좋은 씨앗을 고를 때
복잡한 기계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쟁반 위에 콩을 올려놓고
살며시 한쪽으로 기울이면 됩니다.

단단하고 온전한 콩은
또르르 굴러 한곳으로 모이고,
속이 비었거나 흠이 있는 콩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합니다.

작은 움직임 하나가
생명을 품은 씨앗과 그렇지 못한 씨앗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비슷합니다.
평안할 때는 모두가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쟁반이 기울어질 때,
고난이라는 바람이 불어올 때,
손해와 억울함을 만날 때,
비로소 무엇이 내 안을 채우고 있는지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겉모습이 아니라
속사람이 움직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 것이 알곡이 아닙니다.
많이 아는 것이 알곡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속이 채워지고,
성령으로 익어가며,
사랑과 순종으로 열매를 맺는 사람이
참된 알곡입니다.

반대로 쭉정이는
겉껍질은 남아 있지만
생명이 없습니다.

말은 있지만 순종이 없고,
신앙의 모양은 있지만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면 쉽게 흔들리고,
시험이 오면 쉽게 무너집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관심은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수확이 되어야 합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손에 키를 드시고
우리의 삶을 바라보실 때,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그 음성을 듣는
알곡 같은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보다
우리의 속사람을 익혀 가고 계십니다.

알곡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채워지고,
매일 순종으로 익어가며,
매일 감사와 사랑으로 무거워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곳간에 들어갈
귀한 생명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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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cUBKdz7Zp0k?si=2otb7QAEVixb3z--
https://youtu.be/EhGRlFOjdIA?si=7-aj6ey0Zdop60r-
https://youtu.be/Fh2RBSLVIJE?si=87i_hGF7lDQYIa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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