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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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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10-10 20:2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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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나 비유」
 누가복음 19:11–27 · 2026년 10월 11일 · 늘찬양교회
“믿음은 맡겨진 작은 은혜를 오늘의 충성과 사랑으로 열매 맺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네게 맡긴 한 므나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느냐?’
첫째 주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이 비유의 질문은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가 아니라 ‘맡겨진 것을 어떻게 사용했느냐’입니다. 적용하여 말하면, 우리는 모두 주님께 구원의 은혜를 받았고, 그 은혜에 응답하여 살아갈 사명을 받았습니다.
둘째 주님은 작은 일의 충성을 보십니다.
이름 없이 섬기는 손길,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 하루하루 이어 가는 기도를 주님은 아십니다. 내게 맡겨진 자리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셋째 두려움의 수건을 풀어야 합니다.
다른 한 종은 한 므나를 수건에 싸 두었다가 그대로 가져옵니다. 그는 주인이 엄한 사람이라 무서웠다고 말합니다. 주인을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사람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주인은 그 종의 말을 근거로 책망합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왜 은행에라도 맡기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이유로 순종을 미루다가 사명을 수건 속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넷째 남은 인생에 믿음의 열매를 맺읍시다.
저도 목회의 길에서 무너짐을 경험했습니다. 교회를 건축하며 성장하던 때가 있었지만, 경제위기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찬양사역에도 중단과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놓지 않고 붙든 것이 찬송큐티였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찬송에 담긴 은혜를 글로 나누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크지 않아도 제게 맡겨진 한 므나처럼 여기며 이어 왔습니다.

맺는말: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그날 ‘주님, 주님께서 맡기신 은혜로 이렇게 살았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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