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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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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10-04 17:1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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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영성

10월05일(월)찬송큐티
[시편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죽음을 준비하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며, 그 길 끝에는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마지막 문입니다.
세상은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외면하려 하지만,
성경은 오히려 죽음을 통해
오늘을 더욱 지혜롭게 살아가라고 말씀합니다.

모세는 시편 90편에서
"우리의 날을 계수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날짜를 세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하며 살라는 뜻입니다.

고대 로마에는 두 가지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오늘을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또 하나는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입니다.
두 말 모두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지만,
복음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문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두려워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죽음을 준비하며 오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우리는 누구를 더 사랑할까요?
무슨 말을 남기고 싶을까요?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을까요?

죽음을 기억하는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용서를 미루지 않습니다.
사랑을 아끼지 않습니다.
감사를 잊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이 다시 오지 않을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소망은
죽음을 잘 맞이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오늘을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는 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 삶의 끝에서
주님께서 미소로 말씀하실 것입니다.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그 한마디를 소망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삶과 죽음의 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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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vbx_4bAoxU?si=6ZHfo53wsW_8Gxir
https://youtu.be/DBLfDwQ9PVU?si=DCGs4Aqb4QgJ3-qs
https://youtu.be/x2YJq0BUQEU?si=XmyXzWV2eU6yUI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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