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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자리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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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10-05 20:4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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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자리의 영성
10월06일(화)찬송큐티
[고전 7: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께서 심으신 자리를 사랑할 때,
그 자리는 사명의 자리로 꽃피어 갑니다."

연못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면
우리는 아름답다고 감탄합니다.
햇살을 머금은 물결 사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은
참으로 생명력이 넘칩니다.

그런데 그 물고기가
식탁 위에 놓여 있다면 어떨까요?
같은 물고기인데도
더 이상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물고기가 변한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가 달라졌을 뿐입니다.

흙도 그렇습니다.
논과 밭에서는
수많은 생명을 키우는 축복이지만,
거실 바닥에서는
당장 쓸어내야 할 먼지가 됩니다.

세상은
자리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그렇게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아름답게 빛나도록
각자의 자리에 심어 두셨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밭"(고전 3:9)이라고 말씀합니다.

농부가 씨앗을 아무 데나 뿌리지 않듯,
하나님도 우리를 아무 곳에나 두지 않으십니다.
가정에도, / 직장에도,
교회에도, / 사명의 자리에도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문제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일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자리가 더 좋아 보입니다.
더 편한 자리,
더 인정받는 자리,
더 높아 보이는 자리를 바라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의 자리를 부러워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충성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다윗은 들판에서
양을 돌보던 자리에서
왕이 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총리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이끌 목자의 심장을 얻었습니다.

예수님도
30년 동안 이름 없는 목수의 자리에서
묵묵히 순종하셨습니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십자가의 사명도 끝까지 감당하실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자리는 없습니다.
순종이 쌓이고, 감사가 쌓이고,
인내가 쌓이고, 눈물이 쌓일 때
그 자리가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사명의 자리가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더 좋은 자리를 찾고 있느냐,
아니면 내가 맡긴 자리에서
나를 영화롭게 하고 있느냐?"

참된 믿음은
더 높은 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심으신 자리에서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우리의 적합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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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jfVxb2lL8w?si=CMLo9UAsGD4Zeaa8
https://youtu.be/8PEKtpFsWiI?si=s-5X0MVkEXO0iyuw
https://youtu.be/FIlW2Why5nY?si=Lqhzxjrc_tFs8k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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