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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주께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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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10-22 20:2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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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주께 하듯이
10월23일(금)찬송큐티

◆ 핵심 문구
믿음은 누구를 만나든 주님을 대하듯 존중하고, 맡겨진 일을 정성껏 감당하여 일상을 예배로 드리는 것입니다.

▣ 성경 구절: 골로새서 3장 23절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찬송 묵상
몇 년 전, 회사에 부임하여 대표님의 차를 타고 금강유역환경청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대표님은 직원들과 잘 소통하며 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저는 주님 보고 일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말에는 사람의 평가에 따라 마음을 바꾸지 않고, 누구를 만나든 주님을 대하듯 성실하게 일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일하는 사람에게는 함께 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회사 생활이 어느덧 4년이 되어 갑니다. 어제는 함께 일하는 조수와 환경안전부의 한 해 업무에 대한 감사를 받았습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맡은 일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살피고자 해마다 자발적으로 받아 온 감사입니다. 조수에게 업무를 하나하나 전하면서, 일하는 방법과 함께 책임지는 마음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서류 한 장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위험을 지나치지 않으며, 익숙하지 않은 일을 차근차근 가르치는 수고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함께 돌아보게 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정성은 동료를 대하는 말투와 작은 배려에도 담겨야 합니다. 잠시 스쳐 가는 사람이라도 나의 말과 행동 때문에 예수님께 마음을 닫지는 않을지 자신을 살펴봅니다. 부족한 말이 있었다면 먼저 사과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기꺼이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오늘 만나는 누구에게라도 주께 하듯 마음을 다할 때, 평범한 일터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스며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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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FqCrfLW5tk?si=jAYD2eencIEuJP3P
https://youtu.be/qvUTmPYUfyE?si=QpJ6L3TfB_hvrx7N

♡ 적용 질문
오늘 내가 주님을 대하듯 더욱 존중하고 배려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맡은 일 가운데 더 정성을 기울일 부분과 동료에게 기꺼이 나눌 경험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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