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2일(주일)찬송큐티
[시 93:4] “여호와께서
는 큰 물소리보다, 바다
의 큰 파도보다 더 능하
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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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볏을 지닌 굴뚝새
(상모솔새)는 가장 작은
새 중에 하나입니다.
무게는 1/5 온스(약 5
그램)에 불과하다고 합
니다. 그런데 가장 연약
한 날개로 허리케인을
뚫고 북해를 횡단한다
고 합니다.

그것은 자연에서 종종
전능자가 가장 연약한
유기체를 통해 작동하,
는 것과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은혜의
전능함은 떨리는 가운
데서도 신실함을 지키
는 성자에게만 크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초원에서 나비
는 서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여 바람과 바다
를 가르고 꾸준히 나아
갑니다. 가냘픈 나비들
이 나를 꾸짖습니다.

“파도를 타세요. 그것
은 당신을 깨뜨릴 거
예요! 폭풍 속으로 나
가세요. 그것은 당신
을 조용하게 할 거예
요! 그러나 가슴을
펴고 걸으세요. 그곳
에 걷고 계시는 한 분
이 있습니다. 밤새도록
걷고, 보고, 기다리십
니다. 당신을 위해서!”

ㅡ✝Jesus Calling✝ㅡ 

하나님은 한 번에 두
단계씩 인도하지 않으
십니다. 한 발짝씩 내
디뎌야 다음을 위한
빛을 받습니다.

처음서부터 너무 큰
것을 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처마 밑에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습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고
믿음의 파도를 타십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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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HCGZg_HqQ?si=NboYOllxa1xv-lOZ
https://youtu.be/MPAgnwKGZJc?si=T3DHT38Wltirl783
https://youtu.be/Sn2E3u_W3gA?si=LfxcaNr9lFUDkc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