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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꽃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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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10-14 20:4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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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꽃의 영성
10월15일(목)찬송큐티

[고후 2:15]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은 사람을 억지로 부르시는 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삶을 통해 영혼들을
예수님께 이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날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나비가 꽃을 찾아간 것일까요?
아니면 꽃이 나비를 불러들인 것일까요?"
학생들은 당연하다는 듯 말했습니다.
"나비가 꽃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자 교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겉으로는 나비가 꽃을 찾아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꽃이 먼저 향기를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꽃은 큰 소리로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여기 오세요!"
"나를 보세요!"
외치지도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향기를 피워 냅니다.
그러면 나비는 그 향기를 따라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부르셨습니다.
억지로 끌어오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이라는
말할 수 없는 향기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우리는 그 향기에 이끌려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인의 전도는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보다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삶에서
더 큰 능력이 나타납니다.

말보다 삶이 먼저이고,
지식보다 사랑이 먼저이며,
논리보다 향기가 먼저입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지만
멀리 퍼져 갑니다.
향기는 소리가 없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향기는 억지로 붙잡지 않지만
사람을 가까이 오게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이 사람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넘치는 공동체의 향기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어 옵니다.

우리의 가정도 그렇습니다.
잔소리가 아니라,
기도의 향기, 감사의 향기,
용서의 향기가 가득할 때
가족들은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는 어떤 향기를 품고 살아가고 있느냐?"
내 말에서, 내 표정에서,
내 가정에서, 내 교회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흘러나온다면,
누군가는 그 향기를 따라
예수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꽃이 향기를 잃으면
나비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으면
세상은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의 삶이 찬송이 되고,
우리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사람들이 우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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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ZOnHwGfwgg?si=_D4YM3k7Iw81vhwV
https://youtu.be/a9MliEBERPI?si=mzWoXYpVHm4VRt6g
https://youtu.be/gXzEBHmRAKo?si=QkN4wYk-8Hbaxc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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