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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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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8-06 21:2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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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의 영성

08월07일(금)찬송큐티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혹은 달콤함으로 다가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으로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동남아시아에는 네펜데스라는
아름다운 식충식물이 있습니다.

겉모습은 아름답고,
향기는 달콤하며,
입구에는 꿀처럼 보이는 액체가 맺혀 있습니다.
곤충은 그 향기에 이끌려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다가갑니다.

그러나 그 달콤함은
생명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죽음을 위한 덫입니다.
향기를 맡는 순간 마취되고,
미끄러져 떨어지고,
빠져나오려 할수록
안쪽의 가시가 더 깊이 붙잡습니다.

사탄의 유혹도 이와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만 즐기라고 합니다.
이번 한 번쯤은 괜찮다고 말합니다.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죄는 언제나
우리에게 자유를 약속하면서
결국에는 우리를 묶어 버립니다.
성경은 그래서
사탄을 "거짓의 아비"(요 8:44)라고 말씀합니다.

유혹은 처음부터
사람을 무너뜨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무서운 사실은
유혹은 우리가 가장 약해져 있을 때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몸이 지쳤을 때,
마음이 외로울 때,
억울할 때,/ 분노할 때,
욕심이 생길 때,
교만해질 때,
유혹은 가장 달콤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혹을 이길 힘만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은 시험을 만날 때마다
"피할 길"도 함께 준비해 두셨다고 약속합니다.

우리는 종종
강해서 이기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다릅니다.
때로는 맞서는 것보다
피하는 것이 더 큰 믿음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 앞에서
논쟁하지 않았습니다.
설득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옷을 버려두고
그 자리에서 달아났습니다.

세상은 그것을 비겁함이라 말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거룩함이라 부르셨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유혹이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두드립니다.

돈의 유혹, 명예의 유혹,
쾌락의 유혹, 분노의 유혹,
게으름의 유혹, 교만의 유혹….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사탄은 달콤한 미끼를 준비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살리는 피할 길을 먼저 준비하십니다.

참된 믿음은
유혹을 즐기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유혹의 자리를 떠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을 붙드는 사람은
달콤한 유혹보다
더 깊은 하나님의 평안
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75vUmuFgpzs?si=wTfCIEY8xqwPiMYa
https://youtu.be/f-MgYIiygrY?si=zgRETKOx1suUJSDN
https://youtu.be/61zgs426y0U?si=2Zg9-HaTBXkL6M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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