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30일(금)찬송큐티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
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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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의 목적은 물을
저장하는 데 있습니다.
웅덩이가 터지면 물을
담을 수 있는, 목적을
잃어버린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
면서도, 정작 우리의 삶
은 세상의 인정과 돈,
성공 같은 것에 더 의지
하고 있다면 본질적으로
생수의 근원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터진 웅덩이에
생수를 채우려 할수록
더 깊은 갈증과 공허함만
남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
외에는 결코 만족할 수
없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참된 만족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분은 끊임없이
생명을 공급하시는 참된
생수의 근원이십니다.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비로소 메마른
우리의 영혼도 깊은 평안
과 만족을 누리게 될 것
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심령에
“너는 무엇에 기대어 살
아가고 있느냐.” 질문 해
보십시오!

터진 웅덩이 대신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깊이
연결되는 삶을 선택합시다.

ㅡ✝Jesus Calling✝ㅡ

행복을 향한 영혼의 본
질적 갈망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매번 선택에서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 이유는 행복의 대상을
부와 명예, 쾌락과 같은,
행복과는 동떨어질 뿐 아
니라 행복에 반하는 일들
에서 행복을 구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만 인간의 신비
로운 본성 안에서 솟아
오르는 모든 목마름과
갈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충만함이 있음을 고백합
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
을 버리고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파는 저희들은
아닌지 우리의 삶을 돌이
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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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9JJpzn9Eqw?si=j4mb7xALuaSKs3N3
https://youtu.be/a7tFc2zL214?si=6MYFRcrvPHQVNpNR
https://youtu.be/qALTO27PMb8?si=YrHRk9w-JTSOml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