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5일(월)찬송큐티
[롬 7:22] “내 속사람
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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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먹고살기 위해
여러 가지 탈을 씁니다.
그러나 어떤 탈로도
본성, 곧 속사람은 숨길
수 없습니다.

속사람을 감추기 위해
시작한 작은 거짓말은
곧 더 큰 거짓말을 불러
옵니다.

한마디의 거짓을 가리
기 위해 스무 마디의
거짓이 필요하고,..

결국 기억하지 못해 그
추한 몰골이 드러나고
맙니다.

바울은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되”(롬 7:22)
라고 고백했습니다.
겉모습의 가면이 아니
라, 속사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
인의 길입니다.

오늘 우리는 가면을
벗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마음으로 설 수
있기를 원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가면처럼 자신을 가릴
수 있는 편한 것이 없
습니다.

가면만 쓰면 나를 알아
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
에 무엇이든지 하고 싶
은 욕구가 생겨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
들은 가면보다 속사람
을 더 중요시하며 살아
가는 사람들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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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6WkIZH1S90?si=6tlx8HdAV1gGJ8Si
https://youtu.be/Q_b7M9yAjP8?si=T9kNrPjjZ7zdUGpn
https://youtu.be/PoEGObNSRL0?si=itMNomBWUJEjUl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