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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주일)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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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12-20 21:55 조회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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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주일)찬송큐티
[렘 29:1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
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
을 주는 것이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작은 시골 마을 학교
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
게 작문 시간에 장래의
꿈을 적어보라고 했습니
다. 대부분 빈농의 아이
들인 학생들은 땅을 일
구면서 농사를 짓는 것
이 꿈이라고 작성했습니
다.

그런데 한 학생은 의사가
되겠다는 당찬 자신의 꿈
을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학생을 불러
말했습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은 물론이겠지만, 엄청
난 돈이 필요하단다.
어쩌면 너의 학비를
대지 못할 부모님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야."

선생님은 이 학생이
나중에 현실에 벽에
부딪쳐 상처를 입는 것
이 걱정되어서 하는 말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은 꿈을 바꿀 수
없다며 당당하게 선생님
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이번 시험
에 0점을 주세요. 저는
점수와 제 꿈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그로부터 30년 후, 마을
에 전염병이 돌았는데
전염병이 두려운 나머지
어떤 의사도 마을로
들어가는 것을 꺼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의사가 자진
해서 마을로 들어와 사
람들을 헌신적으로 치료
했습니다. 그 의사는
바로 30년 전 의사가
되겠다고 고집부리던
소년이었습니다.

그때 한 백발노인이 치료
가 끝나자 의사에게 다가
와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이보게! 나를 기억하겠
나? 자네가 의사가 되겠
다는 꿈에 0점을 줬던
선생이라네! 나는 지금
까지 수많은 제자의 꿈
을 0점으로 만든 바보
같은 꿈 도둑이 되었는
데 자네만은 나에게
꿈을 도둑맞지 않아서
정말 고맙네."

ㅡ✝Jesus Calling✝ㅡ

아이들의 꿈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 이전에
당신의 꿈도 절대 포기
하지 마십시오. 나이가
몇 살이든, 어떤 처지
이든 꿈에는 반드시
미래와 가능성이 있습
니다.

정말 가엽고 안타까운
것은 한 번도 꿈꿔보지
않고 도전해보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막 9:2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FQH4co3PKXQ?si=3DAH_zy5PlNlKX1a
https://youtu.be/SBCMXMeNFBY?si=ZhaEmLWNEtDp7qOf
https://youtu.be/UnutFQioqEE?si=ihOaj2Vjbv2k37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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