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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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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6-27 17:4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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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주에는 치유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제목: 고난의 치유
본문: 욥기 1장 13~22절
https://www.youtube.com/post/Ugkxk6zyko7vc87IVxxZW6DfB_W0LdjHYF7q
늘찬양교회 김영수 목사

[도입] 고난의 신비와 밤중에 부르는 노래
애벌레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고통의 시간이 있어야 나방은 하늘을 날 힘을 얻습니다. 인생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고난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영적 보약입니다.
인생이라는 바다에는 늘 바람과 파도가 칩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공이 돛의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입니다. 믿음의 방향을 잘 잡으면 고난을 통해 더 전진하지만, 잘못 대처하면 고난에 짓눌려 질식합니다. 참된 신앙인은 인생의 가장 어두운 밤중에도 노래(찬송)하는 사람입니다.

[대지 1] 욥이 당한 고난과 일반적인 반응
성경에서 고난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욥'입니다.
욥은 하루아침에 동방 제일의 재산을 모두 약탈당했고(재산의 고난),
10명의 자녀를 한순간에 잃었으며(자녀의 고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악창이 나는 육체의 질병을 얻었습니다(질병의 고난).
게다가 아내와 친구들마저 그를 비난하고 정죄했습니다(관계의 고난).
이런 감당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사람들은 보통 세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분노하며 반항하는 것이고,
둘째는 "인과응보"라는 주변의 시선에 깊은 자존감의 상처를 입는 것이며,
셋째는 "될 대로 돼라"며 자포자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감당할 수 없는 시련 앞에 무너지고 교회를 떠나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대지 2] 고난을 대하는 욥의 위대한 태도
그러나 욥은 달랐습니다. 욥은 세 가지 위대한 태도로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첫째, 엎드려 경배했습니다(20절).
옷을 찢는 슬픔 속에서도 땅에 엎드렸다는 것은 이 모든 상황 뒤에 계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겠다는 겸손입니다.
둘째, 주신 이도 취하신 이도 여호와라며 찬송했습니다(21절).
환경이 좋아서 부른 노래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잃었어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겠다는 결단의 찬송이었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지 않았습니다(22절).
욥은 오히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고백했습니다.

[결론] 고난을 치유하는 역설의 축복
고난을 극복하고 치유 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징책에 분노로 대적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인내로 기다리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는 사탄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마십시오.
어떤 형편에서든지 하나님의 하신 일을 계속 찬송하십시오.

우리의 영혼에서 고난 중에도 감사의 찬양이 터져 나올 때, 비로소 우리의 신앙은 어린아이의 수준을 벗어나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바울과 실라가 깊은 감옥에서 찬양할 때 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렸던 것처럼, 어떤 환경에서든 하나님을 늘 찬양하십시오. 고난을 치유하시고 순금처럼 빚어내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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