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금)찬송큐티
[마 5:3] “심령이 가난
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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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Happiness)은 ‘우
연히 일어나는 일(Happ
en)’에서 왔고, 축복(Bl
essing)은 ‘피 흘리다(B
leed)’에서 왔다.

행복은 우연히 찾아오지
만, 축복은 누군가의
희생, 누군가의 사랑,
누군가의 피흘림에서
온다.

우리의 모든 축복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 때문이며
그 보혈을 믿는 순간
부터 그는 더 이상
우연에 흔들리는 존재
가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 위에 서 있는 축복
의 자녀가 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이
있나니(Blessed)”는 행복
의 감정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
선언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는
사람이다.

그 겸손한 마음에 십자
가의 축복이 쏟아진다.
오늘도 주님께 자신을
의탁하는 사람은 행복
을 쫓는 사람이 아니라
복 안에 사는 사람이다.

매일이 은혜, 매일이
축복이다.

ㅡ✝Jesus Calling✝ㅡ

나와 아내는 매일 아침
허깅을 하면서 “God
bless you” 축복해준다.

그것도 부족해서 하이
파이브를 하면서 “Have
a Nice Day” & “Good
day in Jesus”인사를
한다.

여러분도 주님의 보혈과
사랑안에서 주님이 주시
는 큰 복을 누리며 살기
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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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p5rmFToJO8?si=hrKe_LPOM2LJEprU
https://youtu.be/m8UMa3G8LwM?si=Ny5oMmsBvTvSPrw1
https://youtu.be/jO6YWAsWTGQ?si=cURHq1CJa7pU3J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