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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의 영성 5부 기도로 곁에 서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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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7-23 20:5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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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의 영성 5부 기도로 곁에 서시는 하나님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정해졌습니다.
사실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가?', '얼마나 오래 했는가?',
'얼마나 뜨겁게 했는가?'를 강조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성도들은 기도하기도 전에 부담부터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조금 다른 방향을 보여줍니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께 올라가는 사다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내 곁으로 내려오시는 사랑의 통로입니다.
이것이 바로 5부 조력의 영성이 보여 줄 새로운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기도의 조력 시리즈를 이런 흐름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21. 사무엘
하나님은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십니다.
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이 끝까지 붙드시는 사랑입니다.

22. 에바브라
하나님은 기도로 씨름하게 하십니다.
기도는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마음에 올려주신 사랑입니다.

23. 성령님의 탄식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지 못할 때에도
친히 기도하십니다.
여기서 많은 성도들이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도를 못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그때 이미 성령께서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24. 예수님의 중보기도
히브리서 7장 25절
"항상 살아 계셔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결국 기도의 시작도 / 기도의 능력도
기도의 완성도 / 모두 하나님께 있습니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잘 드리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내 곁에 와 계신 하나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못 하는 날에도 실패했다고 느끼지 않게 하고,
말이 막히는 순간에도 성령께서 탄식으로 돕고 계심을 알게 하며,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아도 그 기도를 주님께서 받아 이어 가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겠습니다.
이 흐름의 마지막에는 성도들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기도를 잘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먼저 붙드시고 기도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때문에
오늘도 편안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기도가 실력이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숨 쉬는 친밀한 동행으로 회복된다면,
이번 5부는 기도에 지친 사람들을 다시 무릎 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품에 편안히 앉게 하는 영성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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