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4일(주일)찬송큐티

[고후 6:9]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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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비밀을 묻는 자에게
조지 뮬러는 “제 자신이
죽는 날입니다.”고 대답했다.

우리는 이해하거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거대한 떡갈나무가 어떻게
그 가지들을 넓게 뻗쳐
나가는지를...

조그만 야생화들이 어떻게
산들성이에 붙어 자라는지를,

우리는 이해하거나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고통과 눈물의 그 깊이와
신비를...
그리고 인고의 세월에서
피는 공감의 꽃들을...

피어나 여기저기 흩어집니다.
꽃들의 향이 향긋한 공기
속으로, 하지만 이를 위해
그 씨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그러면 그 씨가 꽃을 피우고
번성하며 잘 익은 과실을
맺지요...

예배를 통해 자신의 의견
이나, 선호도, 자기의지
들을 죽이면 성령님께서
예배자들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꿈의 나래를 펼쳐
주십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그
꿈과 비전과 능력을 공급
받습니다.

ㅡ✝Jesus Calling✝ㅡ

새해들어 두 번째 맞는 
주일예배입니다.
지금 여러분속에 비전과
꿈이 보여지지 못한 채
방황과 혼돈속에 머뭇거리
고 있습니까?

그러면 모든 것 다 뒤로
한 채 지금 당장 교회로
달려가세요!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다
보면 말씀속에서 비전과
꿈과 능력이 부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같은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자들을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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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RcOmGlM0ns?si=2GPJBfBNCGL_oGnO
https://youtu.be/e33s7Uv0Wyc?si=JIHd5A7T4fz6gti8
https://youtu.be/v8kba1-dpC4?si=D1iiCMxAMdj28d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