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4일(토)찬송큐티
[잠 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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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축복을 이은
이삭에게 하나님은 농사
지어 백배를 거두게 하시고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삭처럼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
니다.

더러 믿음의 사람들이 주장
하길 물질 축복을 비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들을 합니다.
영적 축복만 사모하라고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도서 기자를
통하여, “또한 어떤 사람에
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
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전 5:19)

재물과 부요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부유함은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므로 언제든지
거두어가실 수 있음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나라
와 의를 위하여 사는
삶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부유함이
내게 들어오기 위해서는
복의 통로를 잘 알아야 합
니다. 달란트 비유가 그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대의 부요가 바로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유익을 위하여, 죽어가는
영혼과 생명들의 구원을
위하여 복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

그 통로를 여시는 하나님과
늘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세필화를 통해 예수님과
관련된 인물화를 그리는
제가 잘 아는 지인이 계
십니다. 믿음도 신앙도
그림도 너무너무 좋고 아
름답습니다.

그런데 너무 그림을 찾는
사람이 없어서 물질의 어
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
께서 축복하시고 부요의
선물을 주실 것을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공이나 풍요를 말하는
기준의 잣대는 사람마다
다름니다. 단지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모두는 축복의 통로
로 부르셨습니다. 이는
약속이자 언약입니다.

인내의 연단을 통해 하나
님의 선물을 잘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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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ZdvbQW5hb8?si=yCWN0fH09lp3WEb5
https://youtu.be/qk65oFcSb7M?si=2qp-NYX28wsj3GLh
https://youtu.be/v2WOHXgT1lA?si=G6OVnmq3M7hl8t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