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8일(수)찬송큐티
[대상 16:43] 이에 뭇
백성은 각각 그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 집
을 위하여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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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날마다 퇴근을
한다. 그런데 퇴근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가?

퇴근하는 이유가 뭐 따로
있나? 일이 끝났으니
쉬러 가는 것이지 퇴근에
무슨 목적이 필요한가?
질문할 수 있다.

한 유통회사 아침 일찍 출근
해서 저녁 10시가 넘어야
퇴근하는 젊은이가 사목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집에 들
어가서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온종일 분주하게 일하고
집에 들어가다보면 몸이
만신창이가 다 되어 쓰러져
눕고 싶은데 그때 까지도
아이들은 자지않고 땡글
땡글 눈을 굴리며 아빠가
놀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는 것이다.

이것이 요즈음 젊은 부부
들의 일상이다. 부부가
협조해야한다. 또한 집이
잠만자고 나오는 ‘하숙집’
이 되어서는 안된다.

출근의 목적이 있듯이
퇴근의 목적도 있어야 삶
에 소망과 힘이 넘친다.

 ㅡ✝Jesus Calling✝ㅡ 

나름대로 퇴근의 목적이
있어야한다. 과거에는
자격증 공부가 목적이었
지만 지금은 일만보 걷고
찬송큐티를 쓰는 것이
퇴근의 목적이 되었다.

퇴근 후에도 쉼과 더불어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을 할
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특별히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뜰히 가족을 살펴보는
믿음의 가장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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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MQf5JDlbUw?si=OTZZOKiMTwsWVHoX
https://youtu.be/CV4BSx_LDq8?si=HJR4izdD7lekap-o
https://youtu.be/D6UDff7fAK4?si=ejMw9EjeSx5aXAB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