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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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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4-11 20:5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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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12일(금)찬송큐티
[고전 1;27]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
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
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
려 하시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꽃들의 계절이 온 것처럼
노란 개나리, 흰목련,적목
련, 벚꽃(앵화)이 온통 산
천을 뒤덮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화목(花木)들
이 죽은 것 같았다고 죽었
구나라고 절망하고 포기하
여 희망을 다 내려놓지 않
았습니다.

봄이 오니 다시 꽃피고
잎이 피어날 것이라고
희망을 가졌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절망 속에서
소망을 노래합니다.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세상의 약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 멸시 받는 것들,
없는 것들을, 이런 처지에
있는 이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매마른 나뭇가지
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붙들고 인도하시고 도우
셔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나게 하심으로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이들이
되게 하십니다.

ㅡ✝Jesus Calling✝ㅡ

어제 22대 총선이 실시 되
었고 결과는 야당 190석
압권으로 끝났습니다.

정권심판에 대한 회초리를
국민이 들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현 정부의
남은 임기까지 겪량의 파도
가 예상됩니다.

더욱이 막말에 실형을 받은
사람들이 대거 당선되는 것
을 보면서 인물보다는 정당
위주의 투표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대표 중심의 민주당
사람들은 강성주의자들로
똘똘뭉쳐있기 때문에 후폭풍
은 그야말로 태풍급으로
몰아칠 것입니다.

이 참에 자유통일당 깃발
을 내세우고 앞섰던 정치
목사들은 정계는 물론 목회
에서도 떠나야 합니다.

여당은 꽃피는 봄이 오기
까지 침소봉대하며 국민
의 아픈 경제위기를 다독
거려야 합니다.

화목(花木)들이 죽은 것
같았지만 다시 살아나 꽃
피웠듯이 하나님의 사람
들은 늘 나라의 평안을
위해 희망을 끊을 놓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Q2E4PJ7ghPc?si=xsVg2sLT3fNCMNCN
https://youtu.be/PS2_jJhCaGg?si=1wt1Vv0VSBAgJCBv
https://youtu.be/95zjDnaNURQ?si=F6MQV5pr67YoDk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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