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5일(월)찬송큐티
[느 13:31]“…하나님이여,
저를 기억하시고 은총을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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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을 찍었던 국민 중 321만여
명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역구 후보에게 표를 주지
않았거나 아예 투표소에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민주당은 161개 지역
구에서 승리한 반면 국민의힘
은 90곳에서 이기는 데 그쳤다.

국민의힘 패배원인을 정권심판
과 ‘윤석열 싫어’라는 민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부와
여당은 이번 패배를 거울삼아
거듭나야 한다. 

바벨론에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로 끌려갔을 당시의
뼈저린 아픔과 고통을 느낄
시간이 점차 다가올 것이다.
고통을 느끼지 않으면 죄악
을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퍼주기식 경제로 경제는
더 큰 혼란과 위기로 빠져
들 것이다... 아파야 한다.
많이 아파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 엎드린다.

 ㅡ✝Jesus Calling✝ㅡ

의사의 파업과 대통령 탄핵
등 크고 중대한 일들이 어떻
게 흘러갈까 걱정이다.

종교차별금지법, 동성애 등
의 물꼬가 봇물 터지듯 터질
것이다.

교회가 침묵하고 종교지도자
들마저 합리주의에 빠져
외면한다면 그 고통은
더 오래갈것이다.

시대의 예레미야, 느헤미야
가 나오기를 원한다.
느헤미야의 시작과 끝이
기도였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느헤미야는 형통할 때나
장벽을 만나 어려울 때
기도로 돌파했다. 쉬지
않고 기도했으며 기도가
습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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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sgUbWo9y9g?si=YufuE5xV9HiBJW9n
https://youtu.be/squXhPyZ9Sc?si=SxS6QuJh_uYBFh0p
https://youtu.be/9eXSWeVzEu8?si=EvI7rBi2S20AE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