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9일(금)찬송큐티
[창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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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업적은 무엇입니까.’
는 질문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렇게 말한다.
‘바로 나 자신이다.’

그의 당당한 모습이 참으
로 멋지다. 하나님은 만물
을 보시기에 좋게 창조하
셨다.

만물에는 하나님의 선하심
과 아름다움이 스며있다는
의미이다. 꽃은 꽃이 될
때, 구름은 구름이 될 때,
나는 내가 될 때 하나님께
가장 큰 영광을 돌리게
된다.

ㅡ✝Jesus Calling✝ㅡ

다빈치는 미켈란젤로가
되려 하지 않았고, 자신
에게 집중할 때 다빈치가
됐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아름
다운 사명을 주셨다.
그 사명에 집중해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
게 그는 그답게 자기다움
으로 돌아갈 때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나다움이 아름다움이다.
오늘 하루의 삶이 나자신
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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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H_85OiNcqM?si=1NWY4VtwxMHjJ-mj
https://youtu.be/J1vIEyLa2SA?si=IO-trIjBYY2IixxQ
https://youtu.be/qyUBbmReymI?si=f26D3dGLJB50Ic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