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3일(토)찬송큐티
[잠 15:4] “따뜻한 말
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 돋힌 말은 영혼을
상하게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
뜨리기도 합니다.
격려의 말은 낙심한
자를 일으키지만, 상처
주는 말은 영혼을
시들게 합니다.

“괜찮아, 다시 시작하
면돼”라는 말은 소망을
심지만, “넌 안 돼”라
는 말은 마음을 꺾어
버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늘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
었습니다. 죄인에게는
용서와 소망을, 병든
자에게는 치유와 회복
을, 낙심한 자에게는
위로와 새 힘을 주셨
습니다.

오늘 우리의 입술도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터에서 살리는 말
을 심을 때, 그 말은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립니다.

​ㅡ✝Jesus Calling✝ㅡ

이국종 교수가 이학산
이라는 외과 의사가
어린 이국종이 내민
의료복지카드를 보면
서 ‘아버지가 자랑스럽
겠구나’라고 말하면서
“‘너도 열심히 공부해
서 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는 조언
을 듣고 병원문을 나
오면서 의사가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돕자.
아픈 사람을 위해 봉사
하며 살자.”는 뜻을 품
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도 내 입술에 파수
꾼을 세우셔서 생명을
살리는 말만 전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yYU8k96C3fo?si=3Cg7JZ5G2MGUXqD1
https://youtu.be/Fg8B6HMk88w?si=sD_qZQ1j-5hpTQF1
https://youtu.be/Ijg4C43Y9y8?si=EEgFbgbi3K7i62X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