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월)찬송큐티
[애 3:26] “사람이 여호
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
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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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은 기다림을
배우는 계절입니다.
우리는 늘 빠른 결과
를 원하지만, 하나님
은 종종 우리를 기다
리게 하십니다.

그 기다림은 벌이
아니라 준비의 시간,
믿음을 깊게 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어린 시절의 기다림,
인생의 갈림길에서의
기다림, 응답을 기다
리던 수많은 순간들...
돌이켜보면 그 시간
마다 하나님은 조용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씨앗이 땅속에서 보이
지 않게 자라듯, 하나
님의 구원은 잠잠히
기다리는 자의 심령
에서 자라납니다.

대림절의 기다림은
막연한 체념이 아닙
니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릴
때 우리의 기다림은
낙심이 아니라 소망이
됩니다.

ㅡ✝Jesus Calling✝ㅡ

기다림에는 두 가지
가 있다. 하나는 우리
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
나님께서 우리를 기다
리시는 것이다.

우리는 은혜를 기다
리고 응답을 기다리
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변화
되고 겸손하며 순종
하기를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오늘 하루의 삶이
주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림 속에 임하는
은혜를 깊이 경험하
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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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T1Q7IbsiBk?si=XlE6Lx5bhOUBndFp
https://youtu.be/tf6giVIEmzk?si=DmgJdo1k8hdtC20i
https://youtu.be/khV2ceFj1WE?si=X8NxZvz2U3B_gb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