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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목)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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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6-04-01 20:14 조회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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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음의 영성(1)

04월02일(목)찬송큐티
[마 27:46]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버림받음은 끝처럼 보입니다.

사람에게 외면당하고,
기대하던 곳에서 밀려나고,
기도해도 응답이 늦어질 때
영혼은 마치 캄캄한 골짜기에
홀로 서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예수님은
우리보다 먼저 그 길을 걸으셨습니다.
주님은 실제로 버림받으심을 통과하심으로
버림받은 자의 자리까지 내려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버림받음은
영원한 유기가 아니라
주님의 품으로 더 깊이 이끄시는 통로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밀어낼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으십니다.
세상이 외면한 자리에서
하나님은 더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버림받음의 영성은
“나는 왜 이런 자리에 왔는가”를
묻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 자리에서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가는 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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