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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리의 등불!!! > >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 시편 18편 28절 > >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이 > 하루는 등불을 집 밖에 두고 깜박 잊은 > 적이 있었습니다. > 나중에 일이 있어 밖으로 나가다가 등불을 > 발견했는데 깜깜한 밤을 등불이 비춰주니 > 무서운 느낌도 들지 않고 여러모로 편하다는 >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날 이후로 집 밖에 선반을 만들어 등불을 > 밤마다 켜둔 벤자민은 도시의 모든 거리에 > 이런 불빛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깊이 > 연구를 했고 노력의 결실로 가로등을 개발했습니다. > > 그러나 벤자민이 설치한 가로등을 보고 > 마을 주민들은 크게 반발했습니다. > 당시 등불은 집 안에만 켜 놓는 것이 > 일반적인 모습이었는데 그 귀한 등을 > 사람이 딱히 다니지도 않는 저녁에 그것도 > 온 도시를 밝힐 만큼 켜 놓는 것은 심한 > 낭비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 > 그러나 가로등이 설치가 된 지 하루가 > 지나고 이틀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 이런 불만은 잦아들었습니다. > > 밤에 거리를 비추는 등불은 사회를 더 > 안전하게 만들었고 밤에도 쉽게 길을 찾고 >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 > 이렇게 미국에서 유일하게 가로등을 > 설치한 필라델피아는 가장 안전하고 > 편리한 도시로 명성을 떨쳤고 이후 다른 > 주로도 가로등이 퍼져 나가기 > 시작했습니다. > > 어두운 밤 가운데 단 하나의 등불만 > 있더라도 사람들은 빛의 유익을 누릴 > 수 있습니다. > > “너희가 이전에는 어두움이더니 >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 > 나는 화려한 불꽃축제 보다 > 나홀로 어두움 밝히는 가로등이 > 더 정답고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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