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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을 이길 수 있도록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수요일(11일) 11시 20분 미끄러져 변기에 옆구리를 짖진 후 침대에서 꼼짝도 하지못하고 통증으로 인해 잠에서 자주 깨는 것은 물론 혼자 일어나는 것과 앉고 일어서는것이 힘들고 기침 한 번만 하면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웃지도 못하고 지냈다. 거기다 운동 부족으로 배는 남산만 해져서 대변을 보고 싶은데 힘을 줄 수 없어 대충...마무리하고 일어서지만, 뒷수습이 어려워 또 한 번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1주일간의 직장생활을 온전히 마무리하고 돌아오는데 감사함의 눈물이 저절로 쏟아진다. 나는 SNS에 ‘병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기도문을 올렸는데 기도응답 대로 무사히 직장 일을 마무리한 것이다. > > 1. 병이 나의 사명을 붙잡지 못했다. > 진통제를 복용하면서도 매일 찬송큐티를 썼으며, 새찬송가 해설 증보판 1장~300장 해설에 이어 320장까지 진도를 나갔다. 찬양과 감사의 능력이 나를 붙잡아 주었다. > > 2. 병이 나의 직장을 가로막지 못했다. > 나는 만 65세의 일하는 목회자이다. 한 주간 동안 위험성평가표를 완성하였으며,PSM(공정안전보고서)100-260까지 직원 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완성하였다. > 300~500번 내용을 다음 주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려고 한다.쉬지 않고 일한 덕분에 한 주간 수입도 세전 85만원을 챙겼다. > > 3. 병이 나를 이기지 못하였다. > 옆구리 뼈에 금이 가거나 옆구리 통증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금방안다. 얼마나 오랫동안 통증이 진행하는지...그러나 나는 오늘 저녁도 천천히 공원을 걸었다. 걸으며 얼마나 감사찬양의 기도를 많이 하는 지 모른다. > 분명 다음 주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을 나는 믿는다. > 그래서 더 많은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며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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