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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29일(수)찬송큐티 > [시 58:11] 여호와가 >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 > 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 같을 것이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너의 내면 깊숙한 곳에 > 나의 평안을 불어넣고 > 싶구나. > > 잠잠히 묵상하는 가운데 > 네 안에 자라나는 평안을 > 느낄 수 있다. > > 자기 훈련이나 의지력으로 > 이룬 무엇인가가 아니요, > 나의 복을 받고자 너 자신 > 을 여는 일이다. > > 지금과 같은 혼돈과 위기 > 시대에 우리가 무엇인가를 >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 점을 인식하기 어렵다. > > 하지만 나는 너 스스로 > 약하고 부족함을 깨닫게 > 하여 내가 절실히 필요해 > 지는 자리에 너를 두었 > 단다. > > 너는 네 앞에 닥친 고난도 > 내게 감사하는 방법을 > 배웠으며, 그 고난을 통해 > 내가 가장 좋은 일을 > 이룬다는 사실을 이제 너는 > 믿는단다. > > 나를 구해야 나를 알게 > 되며, 나를 앎은 가장 귀한 > 선물이다. > > ㅡ✝Jesus Calling✝ㅡ > > 참된 평안을 얻는 길은 > 자기 훈련이나 의지력으로 > 이룬 무엇인가가 아니요, > 주의 복을 받고자 나를 > 내려놓을 때 얻어지는 > 선물이다. > > 그러나 이 선물을 받기까지 > 고난의 어두운 밤을 감사함 > 으로 통과하는 법을 배워야 > 한다. > > 그러하기에 오늘의 부족함 > 과 연약함이 내일의 축복을 > 가져온다는 사실을 믿고 > 있는 모습 그대로 감사의 > 깃발을 들고 주님께 나가자 > > 왠 깃발이냐고 비웃을지라 > 도 내게는 감사의 깃발밖에 > 드리울 것이 없어서 감사 > 찬양할 뿐입니다. > > 그래서 하나님 한 분만으로 > 만족합니다. 고백을 통해 > 예비하신 축복의 선물을 > 받아 누리게 하소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2mDSMc5351U?si=CY6kywcjyg6Xj7oc > https://youtu.be/55ZvVauHBmY?si=Oa9W5a8roMUhndqh > https://youtu.be/YzbZPsdywbk?si=PZHk4wsQXR71rM7q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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