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소개
|
찬송큐티
|
찬송설교
|
집회
|
책소개
|
게시판
|
메인메뉴
회원로그인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오늘의큐티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04월09일(수)찬송큐티 > [롬 1:13] “다른 이방 > 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 > 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 > 다.” > ---------------- >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 > 니니는 원래 바이올린 > 연주자였습니다. 그는 > 시력이 나빠 악보를 보 > 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 > 니다. 그래서 한 번은 > 악보 전체를 외웠습니 > 다. 그 일이 계기가 돼 > 이후에는 다른 파트 > 악보까지 모두 외우는 > 습관이 생겼습니다. > > 한번은 연주를 앞두고 > 지휘자가 나타나지 않 > 아 단원 중 한 사람이 > 대신 지휘해야 했습니 > 다. 의논 끝에 악보를 > 모두 외우고 있던 토 > 스카니니가 지휘를 맡 > 게 됐고 그는 준비된 > 실력으로 무사히 연주 > 를 이끌었습니다. > > 이 일은 토스카니니가 > 세계적인 지휘자로 발 > 돋움하는 계기가 됐습 > 니다. 그는 훗날 “나 > 의 나쁜 시력이 나를 > 명지휘자로 만들었다. > ”고 말했습니다. 막힌 > 길이 그에게 있어 오 > 히려 좋은 길이 된 것 > 입니다. > > 우리도 인생을 살다 > 보면 때때로 길이 막 > 힐 때가 있습니다. > 열심히 준비한 일인 > 데 멈춰야 하거나, > 사명이라 믿었던 일 > 앞에 장애물이 생기기 > 도 합니다. 그럴 때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 무엇일까요. 바로 ‘길 > 을 만드는 것’입니다. > > 전도의 길이 막혔을 > 때 바울은 로마서를 > 기록하는 기회로 삼았 > 듯이 우리도 신앙의 > 도 마찬가지입니다. > 길이 막히면 주저앉이 > 말고 새로운 길을 찾 > 아야 합니다. > > 자신의 사명이었기에 > 바울은 여러 번 로마 > 에 가려 했지만 결국 > “길이 막혔다”고 표현 > 하며 그 뜻을 이루지 > 못했습니다. 그래서 > 바울은 직접 가지 못 > 하는 대신 편지를 쓰 > 게 된 것입니다. > > ㅡ+ Jesus Calling+ㅡ > > 인생은 늘 탄탄대로 일 > 수 없습니다. 때로는 >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 > 딪히고 깊은 절망의 늪 > 에 빠지기도 합니다. > > 마치 모든 것이 막힌 듯 > 이 느껴지는 순간 우리 > 는 무엇을 하나요? > 바울처럼 절호의 기회 > 로 생산적인 시간으로 > 바꾸는 믿음이 있나요? > > 막힌 길이 있어 돌아가 > 다 보면 더 멋진 배경을 > 만나기도 합니다. > 그러므로 자신의 연약함 > 과 실패를 믿음의 발판 > 으로 삼고 일어 서십시 > 오! 아직 나는 갈 길이 >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 > 니다. > ---------------- > https://youtu.be/PsP6Q4a7SrQ?si=qsKkWgsbe4Lf02Ry > https://youtu.be/2F2mVBZOOuU?si=1JCD21UP9KaCGEC2 > https://youtu.be/RlyG8DLsj5E?si=fRwjsgCwwYajM9pL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찬양큐티란?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everprais.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