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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4월 28일(월)찬송큐티 > [계 2:7] “귀 있는 자는 >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 > 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 생명나무의 열매를 > 주어 먹게 하리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폴리캅은 사도 요한의 > 제자로 초대 교회의 > 가장 명망있는 지도자 > 였다. 서머나 교회에서 > 전도에 힘쓰던 폴리캅 > 은 90세가 다 된 나이 > 에 로마 황제를 '주'라 > 부르지 않고, 황제를 > 위해 향을 피우는 일을 > 거부했다는 죄목으로 > 순교를 당했다. > > 폴리캅의 인품이 어찌나 > 훌륭했는지 폴리캅을 > 잡으러 온 병사들도 > 그의 기도를 듣고는 > 결박을 풀고 나귀에 > 태워 극진히 호송했다. > > 이런 폴리캅을 처형하는 > 것이 큰 부담이었던 > 헤롯은 감언이설로 "지 > 금이라도 황제를 ‘주’라 > 부르며 제사에 참여하면 > 목숨을 살려주겠다"라고 > 했으나 그는 단번에 > 거절했다. > > "80년이 넘게 사는 동안 > 나의 구주 예수님은 단 > 한번도 나를 배신하지 > 않았습니다. 이제 와서 > 어떻게 내가 주님을 > 배신할 수 있겠습니까?" > > 헤롯은 수많은 군중 앞 > 에서 폴리캅을 묶어놓고 > 맹수와 불로 위협을 했 > 으나 폴리캅은 끝까지 >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고 > 불에 타 죽으면서도 끝 > 까지 하나님을 찬양했다. > >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 > 시기 위해 가장 아끼는 > 독생자를 주셨고, 주님은 >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 끝까지 고난의 길을 걸 > 으셨다. > > ㅡ✝Jesus Calling✝ㅡ > > 폴리캅이 누렸던 신앙의 > 감격과 기쁨을 황제의 > 칼날은 꺾지 못했다. > > 믿음의 사람들이 누리는 > 영적기쁨과 풍요로움은 > 그 어떤 것으로 비교할 > 수가 없다. 그래서 우 > 리는 ‘하나님 한 분 만 > 으로 만족’하며 살 수 > 있는 것이다.(시 73:28) > > 주님의 사랑을 잊지 > 않고 끝까지 신앙의 > 길을 완주하는 주의 > 백성들이 되기를 소원 > 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pkjkq9g5zdk?si=-RAmZsM7zxn9Lnzp > https://youtu.be/wnQ8ML68_d4?si=cinGQLAcEWPgE6pN > https://youtu.be/YzbZPsdywbk?si=PUtjKos0T2arf5E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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