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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월19일(월)찬송큐티 > [시 55:22] “네 짐을 >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 > 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 세상이 죄로 얼룩져 > 있다는 사실을 잘 받아 > 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 사실입니다. 어떠한 낙관 > 주의에 그토록 철저하게 > 눈이 멀었단 말입니까? > > 온 세상이 죄로 인해 > 황폐합니다. 죄의 치명적 > 인 특성은 선을 행한 후 > 에 가장 명백하게 드러납 > 니다. > > “자유에 대한 자각과 > 자유를 구체적으로 표현 >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자유 > 가 추구하려던 본래 모습 > 과는 정반대 결과를 초래 > 하니 이상합니다. 그래도 > 그 차이를 모르니 아이러 > 니하기만 합니다.” > > 헬라인들은 이 세상에 지혜 > 를 주려고 했으나 그 대부 > 분은 어리석음이었습니다. > 로마인들은 법과 질서를 > 주려고 했으나 대부분은 > 독재였습니다. > >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 도래시키고자 했으나 > 교리와 제도만을 만들어 > 냈을 뿐입니다. > > 마르크스는 정치∙사회적 > 인 평등주의를 추구했으 > 나 엘리트주의와 민중에 > 대한 억압만 양산했습니 > 다. 서구는 자유를 추구 > 했으나 여러 번 대규모 > 로 착취하는 일을 저질 > 렀습니다. > > 가장 선한 의도를 지극히 > 주의를 기울여서 시행해 > 도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 낳을 수 있습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오늘 밤에 대선 입후보자 > 들의 정견 발표가 있다고 > 합니다. 나라와 미래를 위 > 해 어떤 비전을 선포할지 > 기대하고 들어야 하는데... > 거짓말만 잔뜩 늘어놓는 > 후보자들 때문에 아예 관 > 심도 두지 않으려 합니다. > > 그동안 얼마나 속았습니 > 까 그러다 보니 비호감만 > 가득합니다. 다니엘과 세 > 명의 친구처럼 뜻을 정하 > 고 믿음과 사명으로 나라 > 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당 > 선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 > 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com/shorts/HBHPVaDbiHg?si=p3D7rD3Se-74AiY- > https://youtube.com/shorts/Fxb2-KR_RfQ?si=VEDTL5ePawIKuFub > https://youtu.be/HptYRwE9Ry8?si=N3Nu4vDi81_Ba07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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