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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6월 10일(화)찬송큐티 > [마 6:34] “그러므로 >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 > 하지 말라. 내일 일은 > 내일에 염려할 것이요 > 한 날의 괴로움은 그 > 날에 족하니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김광림 시인이 쓴 ‘쥐’ > 라는 시에 곡을 붙여 > 가곡으로 만든 ‘쥐’를 > 들어보니 참 은혜가 > 되었다. > > 시인은 부조리한 세상을 > 쥐에 빗대어 말한다. >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 > 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 > 는 웬 쥐가 이리 많습 > 니까!” 한탄하던 시인의 >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다. > “이러다간 나도 모르는 > 어느 사이에 교활한 > 이빨과 얄미운 눈알을 한 > 쥐가 되어 가겠지요. > 하나님 정말입니다.” > > 시인의 말처럼 세상에는 > 부조리한 일이 많다. > 서로 빼앗기도 하고 병 > 폐를 퍼뜨리기도 한다. > 질서를 파괴하기도 하고 > 서로 헐뜯으며 험담을 > 하기도 한다. > >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 > 하면서 원망하는 것으로 >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 오히려 원망하고 싸우면 > 서 닮아갈 뿐이다. 그러 > 니 부조리한 세상 속에 > 서 더욱 정신을 차려야 > 한다. 정신을 차리지 않 > 으면 어느 순간 저주하 > 던 쥐를 닮아갈 수 있다. > > “정신을 차리고, 깨어 >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 같이 삼킬 자를 찾아 > 두루 다닙니다.”(벧전 > 5:8, 새번역) > > ㅡ✝Jesus Calling✝ㅡ > > 시대적으로 딱 어울리는 > 가곡이다. 지금 우리는 > 병폐를 퍼뜨리는 것은 > 아닐까? 경제가 파탄나 > 는 것은 아닐까? 의심 > 과 불안의 눈초리를 가 > 지고 새정부의 출발을 > 바라보고 있다. > >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이 > 기우(杞憂)에 지나지 않 > 았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 경제/안보/정치/가 안정 > 을 찾아갔으면 정말 좋 > 겠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5v8t7cjfwWI?si=a6aDWK2VOnTK6wZ_ > https://youtu.be/gzOSoOMtTT8?si=QaH8W0PundK4Rw6T > https://youtu.be/dT3d4yWoogE?si=MYNZy-cW1MY6aW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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