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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6월21일(토)찬송큐티 > [시 25:9] "온유한 자 > 를 정의로 지도하시며, > 온유한 자에게 그의 > 길을 가르치시리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단골 미용실에 가면 > 헤어디자이너가 이렇 > 게 말한다. 하던 대로 > 하면 되죠?' 말하지 > 않아도 이미 알고 있 > 다. 앞머리는 어느 > 길이로 하고, 뒷머리 > 는 어떻게 하고, 가 > 르마는 어느쪽으로 > 할 거고, 어떤 스타일 > 로 자를 건지 자세히 > 이야기하지 않는다. > > 말 안 해도 알아서 다 > 해준다. 그래서 난 이 > 렇게 기도를 많이 한다. > '선하신 하나님. 알아 > 서 인도해 주세요' > 고백이 전부인 기도 > 를 할 때가 많다. > > '어떤 길이든 하나님과 > 같이 살고 있으니까 > 그게 선한 길이라는 > 걸 알아요. 하나님이 > 알아서 해주세요... > 그게 가장 저에게 맞 > 는 길이라고 믿어요’ > 라는 고백을 담은 기 > 도다. 그래서 늘 선한 > 길로 왔다. > > 왜냐하면 선한 길이라 > 는 건 지금의 상황에 > 서 내 눈으로 보기에 > 가장 좋은 길이 아니 > 라 하나님이 인도하시 > 는 길, 하나님과 같이 > 걷는 길이기 때문이다. > > ㅡ✝Jesus Calling✝ㅡ > >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 먼저 하는 일이 기도 > 다. 좋으신 하나님께 > 서 회사의 안전과 > 나의 발걸음을 안전 > 하게 지켜주실 것을 > 기도한다. > > 기도는 나의 일상이자 > 고백이기 때문이다. > > 하나님은 나의 전부 > 이자 나의 사랑이심을 > 믿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Ie4t5vvIu_k?si=ohkTK45rpu6MbXJP > https://youtu.be/N7LuzPyjMiQ?si=HG8gb_twPcoWkQxo > https://youtu.be/bVcH60gBDDw?si=qF6POgIslnc1Z37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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