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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6월28일(토)찬송큐티 > [요 7:37-38] “누구든 > 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 와서 마시라. 나를 믿 > 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 > 시니”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물 없이 살 수 있는 > 생명체는 없습니다. > 물은 높은 곳에 머물 > 러 있기보다 낮은 곳 > 을 향해 흐릅니다. > 물이 흘러가다 장애물 > 을 만나면 다투기보다 > 슬그머니 비켜서 자기 > 갈 길을 갑니다. > > 누구든 손을 내밀어 > 물을 모으면 그 속에 > 담기기를 주저하지 > 않지만 자기를 담는 > 그릇의 크기만큼만 > 담깁니다. 물을 담는 > 그릇에 따라 자신의 > 모양을 바꾸기를 > 주저하지 않는 이런 > 모습에서 겸손과 > 부드러움과 이웃과 > 하나 될 줄 아는 > 넉넉함을 봅니다. > > 물은 언제나 투명하 > 게 자신을 보일 뿐 > 아니라 거짓 없이 > 정직하게 만물을 > 비추는 거울이기도 > 합니다. 고인 물은 > 썩어 물의 참모습을 > 잃어버리기 때문에 > 물은 한곳에 머물기 > 를 거부합니다. > 흐르고 또 흘러서 > 바다를 향해 나아가 > 기 위해 쉬지 않고 > 일합니다. > > 대부분 생명체가 > 물로 이뤄진 것은 > 어쩌면 하나님께서 > 인간이 물의 성질을 > 본받고 물의 영성을 > 지닌 삶을 살라는 > 뜻은 아닐까요. > > 예수님은 생명의 > 물(요 4:14)로 우리 > 에게 오셨는데 우리 > 도 물처럼 살면 좋 > 겠습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등산하다 만나는 옹달샘 > 샘물은 그야말로 시원하 > 고 꿀맛입니다. > > 그런데 옹달샘은 깊은 > 골짜기에 꼭꼭 숨겨있다 > 보니 찾기가 어렵습니다. > > 하지만 발견하는 그 > 순간 환호와 기쁨이 > 터져나옵니다. > > 하나님의 사람들이 >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 숨은 곳에서 이런 샘물 > 의 역할을 함으로써 > 생명과 기쁨을 나누는 > 좋은 샘물이 되기를 > 소망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XSupoqs5Kg4?si=oXI4Wq1Bm1aP6Djc > https://youtu.be/O4GQ-A8BCAA?si=7cgbgTzaRViPw1kc > https://youtu.be/F7mruJ8oYa4?si=Sukk4R3hPiayNx_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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