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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28(화)찬송큐티 > [시 121:7] “여호와께 > 서 너를 모든 환난에서 > 보호하시며 또 네 영혼 > 을 보호하시리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빅토리아 여왕을 태운 > 영국의 특급열차가 > 안개가 짙게 낀 칠흑 > 같이 어두운 밤을 달 > 리고 있었다. 갑자기 > 헤드라이트 앞에 검은 > 형체가 손을 흔드는 > 것이 보였다. 곧 교량 > 구간이라 급히 열차를 > 멈추고, 차장과 승무원 > 들이 밖에 나가보았으 > 나 아무것도 보이지 > 않았다. > > 순간 이상한 느낌이 > 들어 조금 더 나가보니 > 이게 웬일인가. 교량 > 한가운데가 급류에 휩 > 쓸려 떠내려간 상태였 > 다. 만약 그 검은 형체 > 가 아니었다면 여왕을 > 비롯한 수백 명이 강 > 아래로 떨어지는 대형 > 사고가 났을 것이다. > > 겨우 교량이 복구돼 > 열차는 무사히 런던에 > 도착했으나 그 검은 > 형체에 대한 해답을 > 얻지 못했다. 기차 헤 > 드라이트 밑을 조사하 > 던 기관사는 커다란 > 나방 하나가 죽어 있는 > 것을 발견했고, 날개 > 한쪽이 라이트 유리에 > 붙어 펄럭이는 것을 > 목격했다. 열차에 올라 > 라이트를 켜보니 바로 > 그것이 깃발을 흔드는 > 사람처럼 보였음을 > 알아냈다. > > 이 사실을 보고하자 >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 여왕은 “그것은 우연이 >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 를 지키시는 방법이었 > 소”라고 말했다. > > 이처럼 우리가 모르는 >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 > 리를 늘 지키고 보호 > 하고 계신다. > > ㅡ✝Jesus Calling✝ㅡ > > 하나님은 때때로 “나방 > 한 마리” 같은 작고 평 > 범한 존재를 사용하여 > 큰 구원을 이루심을 믿 > 습니다. > > 우리는 그 뜻을 다 알 > 수 없지만, 뒤돌아보면 > 모든 길 위에 ‘보호의 > 흔적’이 남아 있음을 > 깨닫게 됩니다. > > 오늘도 눈동자처럼 지키 > 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 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mNwz0ttmxGI?si=GplCTWMPaxQrUVBk > https://youtu.be/E-Ik3bvj4mc?si=5_TIxxCfy66Zy7MU > https://youtu.be/UEaXjYAP6KA?si=dNLQ4ZhkK3JaFHwp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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