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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06일(토)찬송큐티 > [요 13:34] “새 계명 > 을 너희에게 주노니 > 서로 사랑하라 내가 >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 남이 부러워할 만큼 > 금실이 좋은 부부가 > 있었습니다. 그들은 >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 서로를 위해주며 아주 > 행복하게 살았었습니 > 다. > > 세월이 흘러 부부는 > 점점 늙어가기 시작했 > 습니다. 어느 날부터 > 남편이 건강이 많이 안 > 좋아지기 시작했고 병원 > 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 > 자, 남편은 아내에게 > 상처 주는 말들을 자주 > 하였습니다. > > 어느 날, 남편은 아내 > 가 떠온 물을 마시다가 >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 > "이 여름에, 이렇게 뜨 > 거운 물을 마시라고?" > > 아내가 다시 조용히 물 > 을 떠 왔는데 남편은 > 또다시 화를 냈습니다. > > "아니 그렇다고 환자에 > 게 찬물을 가져오면 > 어떡해!" > > 그리고 자녀들이 병문안 > 때문에 찾아오자, 남편 > 은 먹을 것을 안 내온 > 다고 아내를 나무랐습 > 니다. > > 결국, 아내는 눈물을 > 훔치며 밖으로 나갔 > 습니다. 이런 모습을 > 본 아들이 물었습니다. > > "아버지, 어머니한테 > 왜 그러세요. 지난 > 세월 그렇게 두 분이 > 사이가 좋으시더니 > 아프신 다음엔 왜 그 > 렇게 어머니를 못살게 > 구시는 거예요?" > > 그러자 남편은 한숨을 > 내쉬며 아들에게 말했 > 습니다. > > "너희 엄마는 착하고 > 마음이 여려서 내가 >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 걱정이 돼서 그런 거야. > 비록 맘은 아프지만, > 정을 떼느라 그랬지." > 말하는 중간 남편의 > 눈엔 눈물이 가득 > 고여 있었습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인생 소풍을 마치는 > 날, 배우자에게 무엇을 > 할 수 있을까요? > > 영원할 것 같은 시간 > 도 언젠가 끝이 찾아 > 옵니다. 함께하는 이 >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 않습니다. > > 오늘이 마지막 날인 > 것처럼 우리 주님의 > 크신 사랑으로 서로 > 사랑하며 살아가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loB2421OLVY?si=6yK6Oi64_h0p4rGE > https://youtu.be/xsytjLguhBc?si=X7FiRbqfi80pyhmL > https://youtu.be/_AcMwWjz9TQ?si=O9uvxtQLYnHbrX1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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