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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08일(월)찬송큐티 > [갈 6:2]“너희가 짐을 > 서로 지라 그리하여 >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 > 하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최근 드라마에서 한 > 남자가 머뭇거리다가 > “좋아하는 사람에게 > 숨기는 게 있으면 안 > 된다”고 말하면서 좋 > 아하는 여자에게 자기 > 집이 처한 어려운 > 사정을 말했습니다. > > 그런데 여자에게서 멀 > 리 떨어져서 말했습니 > 다. “왜 떨어져서 말하 > 냐”고 묻는 여자에게 > 남자는 “내 슬픔이 너 > 에게 묻을까 봐”라고 > 말했습니다. 그러자 > 여자가 남자에게 다가 > 가 꼭 안아주며 말했습 > 니다. “그냥 힘들다고 > 말해. 그냥 옆에 있어 > 달라고 말하라고...” > > 우리는 미안해서 또 > 창피해서 혼자 슬픔을 > 지고 갈 때가 많습니 > 다. 하지만 슬픔은 > 함께 나눌 때 감당할 > 수 있습니다. 슬픔 > 가운데 있는 사람에 > 게 다가가야 합니다. > 슬픔이 나에게 묻을까 > 걱정할 게 아니라 상 > 대에게 희망을 주기 > 위해 다가가야 합니다. > > 예수님은 사람들이 > 부정하다 생각하고 피 > 하던 이들에게 다가가 > 손을 내밀었습니다. > 그리고 함께 밥을 먹 > 었습니다. 예수님은 > 그들의 슬픔을 나누어 > 지셨고 희망을 선사하 > 셨습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예수님은 슬픔 속에 > 홀로 남겨진 사람들 > 에게 다가가셨듯이 > > 슬픔과 우울함이 가득 > 한 세상에서 홀로 슬픔 > 을 부여잡고 씨름하는 >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 > 들의 슬픔을 나누며 >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 > 을 전할 수 있는 성도 > 와 교회가 되었으면 > 좋겠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55ZvVauHBmY?si=G-3qPlwLucOPLmvL > https://youtu.be/WcMpkv5uzWw?si=0HzV-BsvmIAmeOu4 > https://youtu.be/FX30eOfSAuY?si=YqqgR_eUIUVXS3fz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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