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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09일(화)찬송큐티 > [요 1:9] “참 빛 곧 > 세상에 와서 각 사람 > 에게 비추는 빛이 > 있었나니”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커다란 동굴에 모여 > 살던 수많은 사람이 > 있었다. 언제부터 > 동굴에서 살았는지, > 어떤 이유로 살게 > 되었는지는 알 수 > 없었지만 태어날 때 > 부터 동굴에서 사는 > 사람들은 동굴에서의 > 삶을 당연하게 받아 > 들였다. > > 그런데 커다란 동굴의 > 한쪽에서는 한 줄기 > 밝은 빛이 흘러나오고 > 있었다. 어두운 동굴 > 안에서만 살던 사람 > 들은 밝은 빛을 보고 > 두려워했다. > > 때때로 호기심에 빛 > 을 따라가는 사람도 > 있었지만 그렇게 나 > 간 사람들은 다시는 > 동굴로 돌아오지 않 > 았기 때문에 동굴 안 > 의 사람들은 더더욱 > 빛을 두려워했다. > > 빛을 따라 나간 사람 > 들이 죽었거나 큰일 > 을 당해 다시는 동굴 > 안으로 들어오지 못 > 한다고 생각했기 때 > 문이다. > > 그러나 동굴 밖의 > 세상은 밝은 햇빛이 > 비추고 녹음이 푸르른 > 그야말로 천국과도 > 같은 곳이었다. > > 동굴을 나간 사람들 > 은 너무도 행복해 > 동굴 안으로 다시는 > 돌아오지 않은 것이 > 었지만 동굴 안의 > 사람들은 여전히 빛 > 이 두려워 발을 떼지 > 않았다. > > 어둠 속에서만 지내 > 는 사람은 빛을 두 > 려워할 수밖에 없다. > 그러나 진정으로 살기 > 위해서는 그 빛을 > 따라가야 한다. > > 빛이 있는 곳에 밝은 > 세상과 구원이 있고 > 십자가의 보혈로 완성 > 된 영생이 있다. > 어둠 속에서 빛을 > 따라 한 걸음씩 걸어 > 나갈 용기를 내야 > 한다. > > ㅡ✝Jesus Calling✝ㅡ > > 빛을 따라 나간 사람 > 들은 어둠으로 돌아 > 오지 않습니다. 그곳 > 에는 이전에 알지 못 > 했던 기쁨과 자유, 그 > 리고 생명이 있기 때 > 문입니다. > > 주님은 우리에게도 > 말씀하십니다. “두려 > 워하지 말고, 내 빛 > 을 따라 한 걸음만 > 내 딛으라.” 때로는 > 어둠이 익숙해서 빛 > 의 방향으로 가는 > 일이 쉽지 않을 수 > 있습니다. 그러나 빛 > 은 우리를 정죄하지 > 않고 우리의 길을 밝 > 히며 구원으로 이끌 > 어줍니다. > > 오늘도 생명의 빛 되 > 신 주님께로 한 걸음 > 씩 나아가는 믿음의 > 발걸음이 되길 소망 > 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rf9YzdOIVrY?si=sDw_lXsrX89w9EK6 > https://youtu.be/Z6wpqkhkE4U?si=nV7LkDS18hM69X_1 > https://youtu.be/14Gnolx9laU?si=DE7-fbzgb4IP0qZo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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