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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11일(목)찬송큐티 > [히 2:18] “그가 시험 > 을 받아 고난을 겪으셨 > 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 > 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친구인 두 사람이 차에 > 서 큰 가방을 내리고 > 있었다. 위에서 가방을 > 던지던 친구가 실수로 > 너무 강하게 던져 가방 > 이 다른 친구의 머리에 > 맞는 사고가 일어났다. > 그러나 맞은 사람은 화 > 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 않고 오히려 웃음을 보 > 였다. > > 두 사람은 사업을 하러 > 함께 다른 지역으로 > 떠나 크게 성공을 한 > 뒤 돌아왔는데 챙겨온 > 가방에는 돈이 가득 >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 즉 돈이 가득 든 가방 > 에 머리를 맞은 것이다. > 그러니 혹이 나고 피가 > 난다고 해도 화보다는 > 웃음이 날 것이다. > > 그런데 만약 하나님의 > 일을 하다가 고난을 겪 > 는다면 어떨까? 돈가방 > 처럼 웃을 수 있을까? > 아니면 바로 불평이 > 터져 나올까? > > 우리는 고난에 대하여 > 어떤 자세로 맞이하며 > 살고 있는가? 고난 중 > 에도 하나님을 의지하 > 며 기쁨을 누리는 신앙 > 인가? 아니면 작은 > 고난에도 불평불만을 > 쏟아내며 투정 부리는 > 신앙인가? > > 어떤 상황에도 불평이 > 아닌 기쁨과 감사로 > 감당하는 하루가 되기 > 를 소원합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신앙의 여정에서 만나는 > 고난은 돈가방처럼 눈에 > 보이는 축복이 아니라 > 때로는 설명되지 않는 > 아픔과 눈물로 다가옵니 > 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 불평하고, 억울해하고, > 하나님께 묻게 됩니다. > “왜 저입니까? 왜 지금 > 입니까?” > 그러나 우리가 견디는 그 > 순간, 하나님은 보이지 > 않는 손으로 붙들고 계십 > 니다. > > 눈앞의 고난이 온통 짐 > 처럼 느껴질지라도 그 > 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 보이지 않는 선물이 > 담겨 있습니다. > > 오늘의 고난이 내일의 > 감사가 되고, 오늘의 > 아픔이 내일의 간증이 > 되는 은혜를 믿으며 > 감사로 하루를 살아갑 > 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WJCk35xzHFM?si=CxjnDijV__4ig2uJ > https://youtu.be/wKwhL-RSZ_o?si=dSBCF56bbQOZf_Sh > https://youtu.be/MWr5xjotdlY?si=LyVgkFbHWgK7qHOx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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