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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16일(화)찬송큐티 > [막 3:5]“그들의 마음이 >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 > 심으로 그들을 둘러보시 > 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 > 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 > 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 > 되었더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한국의 전통문화 유산 > 중에 세계인의 주목을 > 받는 것 중 하나가 우리 > 조상들이 쓰던 ‘갓’입니 > 다. > > 특히 갓의 둥근 챙의 > 모양을 잡는 일이 가장 > 힘들고 어려웠다고 합 > 니다. 인두질로 챙을 > 둥글게 했는데 너무 > 평평하거나 너무 휘어 > 도 가치가 없으므로 > 둥글게 곡선을 잡는 일 > 은 숙련된 사람이 했다 > 고 합니다. > > 이렇게 인두질로 모양 > 을 잡는 일을 ‘트집을 > 잡는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낡은 갓을 수선 > 하러 갔더니 수선공이 > 여기저기 트집을 잡아 > 비용을 부풀리는 일이 > 있다 보니 트집을 잡는 > 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 쓰이게 되었습니다. > > 돌아보면 본래 트집을 > 잡는다는 것은 갓의 > 모양을 아름답게 꾸미 > 고 가치를 높이는 일 > 이었습니다. 그런데 > 수선공이 자기의 이익 > 을 추구하면서 생트집 > 이 되었습니다. > > 예수님이 안식일에 손 > 마른 사람을 고치나 > 안 고치나 생트집을 > 잡으려는 사람들이 > 있었습니다. 그러나 > 예수님은 손 마른 >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 트집을 잡아 아름답게 > 만드셨습니다. > > ㅡ✝Jesus Calling✝ㅡ > > 인두질로 챙을 둥글게 > 만드는 ‘트집 잡는’일이 > 사람의 욕심으로 생트집 > 을 잡는 사람들의 비속 > 어로 바뀌었습니다. > > 그러나 예수님이 하신 > ‘트집’은 완전히 달랐습 > 니다. 사람을 정죄하려 > 는 트집이 아니라 사람 > 을 고치고 회복시키는 > 트집, 무너진 삶을 다 > 시 회복시키는 거룩한 > 트집이었습니다. > > 다른 사람의 생트집을 > 잡기보다 예수님처럼 >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 만드는 트집을 잡으면 > 좋겠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16K-m5gMT34?si=izBVtzOMQENkKeKn > https://youtu.be/L6c9DdguWxo?si=kakOFUA49SBOmXWB > https://youtu.be/QPkc9cObWGQ?si=5fRYGfr4O8m6Xgfp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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