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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2월11일(수)찬송큐티 >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사랑은 거창한 말보다 > 말없이 내미는 손끝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 현관 앞에 놓인 작은 음료수 하나, > 그 안에는 “수고하십니다”라는 말과 > “당신을 존중합니다”라는 마음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 그 사랑은 카메라를 의식한 것도 아니었고, > 칭찬을 기대한 행동도 아니었습니다. > 그저 누군가의 수고를 알아본 마음이었을 뿐입니다. > 그런데 그 작은 사랑 앞에서 > 택배 기사는 문을 향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 보는 이 없는 곳에서도,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 사랑에는 반드시 응답이 따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에 > 우리는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로 살아갑니다. > 작은 음료수 하나가 > 이웃의 마음을 적시고 > 삭막한 세상에 복음의 체온을 남깁니다. > 사랑은 크기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 오늘도 우리는 어디를 향해 > 사랑을 놓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s://youtu.be/-eHsITYRFB0?si=8mn6xpaB3mOrcns3 > https://youtu.be/KJUuWFIUM6I?si=tclkBBB9OR-ZtSGP > https://youtu.be/c1TbSNsWM4M?si=VxvSrhqhuxMPxN7y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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