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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림받음의 영성(1) > > 04월02일(목)찬송큐티 > [마 27:46]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버림받음은 끝처럼 보입니다. > > 사람에게 외면당하고, > 기대하던 곳에서 밀려나고, > 기도해도 응답이 늦어질 때 > 영혼은 마치 캄캄한 골짜기에 > 홀로 서 있는 듯합니다. > > 그러나 십자가의 예수님은 > 우리보다 먼저 그 길을 걸으셨습니다. > 주님은 실제로 버림받으심을 통과하심으로 > 버림받은 자의 자리까지 내려오셨습니다. > > 그러므로 성도의 버림받음은 > 영원한 유기가 아니라 > 주님의 품으로 더 깊이 이끄시는 통로입니다. > > 사람들이 나를 밀어낼 때에도 > 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으십니다. > 세상이 외면한 자리에서 > 하나님은 더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 > 버림받음의 영성은 > “나는 왜 이런 자리에 왔는가”를 > 묻는 데서 멈추지 않고, > “이 자리에서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가는 영성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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